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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995	가을 타는 여자 \|2\|	2010-09-17	마진수	415	1
55396	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\|2\|	2010-10-05	노병규	415	2
55525	하늘을 사랑하리라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10-10	이순정	415	4
55817	꽃노래 \|2\|	2010-10-22	노병규	415	2
56137	인생은 아름답고 귀한것 \|2\|	2010-11-03	임성자	415	3
56522	⊙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	2010-11-21	김중애	415	1
56699	◑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... \|3\|	2010-11-29	김동원	415	1
56736	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/ 오광수 \|3\|	2010-12-01	김미자	415	4
56777	나의 별은 \|3\|	2010-12-02	권태원	415	3
57301	♠ . .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. . ♠ \|4\|	2010-12-22	김현	415	3
57691	새해를 맞이하며...	2011-01-03	김효재	415	4
57741	게발선인장	2011-01-05	박명옥	415	0
58120	그녀만큼만... \|1\|	2011-01-20	노병규	415	4
58527	봄의 전령사 철쭉꽃	2011-02-04	박명옥	415	1
60215	꽃비 내리는 찻집에서 만나고 싶은 그대	2011-04-07	노병규	415	2
60237	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	2011-04-07	마진수	415	1
60346	♣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♣ \|2\|	2011-04-12	김현	415	4
60982	어머니 편지 - Sr.이해인	2011-05-07	노병규	415	4
61027	희망이네 가정 조사[전동기 신부님]	2011-05-08	이미경	415	3
61985	평화 속에 머물러라. \|2\|	2011-06-19	김효재	415	3
62600	남은 인생 \|1\|	2011-07-14	박명옥	415	2
63007	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\|1\|	2011-07-27	박명옥	415	2
63277	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	2011-08-04	박명옥	415	1
63300	아프리카 말리위 후원회미사/내일(토)4시 살레시오 회관 \|4\|	2011-08-05	김미자	415	8
64116	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\|5\|	2011-08-30	김영식	415	4
65558	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\|2\|	2011-10-11	원두식	415	4
66618	탐욕의 눈과 영적인 눈	2011-11-14	노병규	415	4
66734	마지막 편지 \|2\|	2011-11-18	김영식	415	6
67167	전주 레지아 운영 평가회	2011-12-03	이용성	415	1
67942	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	2012-01-05	김문환	41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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