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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4464	나를 사랑하는 방법 \|1\|	2009-06-26	김미자	656	10
44463	아주 오래된 익숙함인 동시에 첫사랑인 것처럼 \|1\|	2009-06-26	김미자	416	8
44462	우리나라 속담 20 회	2009-06-26	김근식	206	1
44461	그분 안에 머문 시간	2009-06-26	마진수	314	1
44460	마음이란 \|1\|	2009-06-26	마진수	288	1
44459	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일	2009-06-26	마진수	277	2
44458	행복의 항아리 \|1\|	2009-06-25	노병규	435	3
44457	섬기는 일	2009-06-25	양태석	300	2
44456	고사성어 (古事成語) 61 회	2009-06-25	김근식	198	1
44455	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	2009-06-25	김동규	357	2
44453	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소서!	2009-06-25	김중애	283	1
44452	소중한 사람	2009-06-25	최찬근	473	1
44451	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	2009-06-25	원근식	491	4
44449	* ´″''`°³о☆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\|3\|	2009-06-25	노병규	936	9
44448	기다림 \|3\|	2009-06-25	노병규	587	3
44447	†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	2009-06-25	김중애	370	1
44446	여유...	2009-06-25	이은숙	439	3
44445	가까움을 느끼려면 모든 껍질을 훌훌 벗어내고	2009-06-25	조용안	390	2
44444	불편하지 않은 진실	2009-06-25	조용안	392	2
44443	내 인생의 가시 \|1\|	2009-06-25	조용안	462	2
44442	기도의 본질	2009-06-25	조용안	390	1
44441	[사목체험기] 나리의 초대 \|1\|	2009-06-25	노병규	275	3
44440	내 탓으로 돌리면	2009-06-25	김동규	361	1
44438	고향 / 노천명 \|1\|	2009-06-25	김미자	369	6
44437	꽃과 침묵 / 정채봉 \|2\|	2009-06-25	김미자	456	6
44436	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\|1\|	2009-06-24	노병규	496	5
44434	법율용어 (法律用語) 59 회	2009-06-24	김근식	136	1
44433	물은 답을 알고 있다 를 읽고	2009-06-24	최찬근	378	1
44432	예수 성심 8 회	2009-06-24	김근식	201	1
44431	당신의 종들을 이끌어 주소서.	2009-06-24	김영완	29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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