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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3) 2025-04-03 김중애 926
181209 매일미사/2025년 4월 3일 목요일 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2025-04-03 김중애 680
181208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4| 2025-04-03 조재형 934
1812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31-47 / 사순 제4주간 목요일) 2025-04-03 한택규엘리사 660
181206 ■ 그분께서 주신 이 시간에 그분 말씀 새기는 삶을 / 사순 제4주간 목요 ... |1| 2025-04-02 박윤식 702
181205 묵주기도를 5단씩 드리는데 2025-04-02 정은숙 1030
1812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5-04-02 주병순 701
1812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올바른 심판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 ... 2025-04-02 김백봉7 1132
181202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! 2025-04-02 최원석 1235
181201 4월 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2 강칠등 793
181200 오늘의 묵상 [04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2 강칠등 813
181199 참을인(忍) 자의 비밀 2025-04-02 김중애 984
18119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5-04-02 김중애 792
181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2) 2025-04-02 김중애 1137
181196 매일미사/2025년 4월 2일 수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2025-04-02 김중애 671
1811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“하(예)닮의 여정” |3| 2025-04-02 선우경 1057
181194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2025-04-02 박영희 922
181193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5-04-02 조재형 1464
1811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7-30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) 2025-04-02 한택규엘리사 610
181191 생활묵상 : 냉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? |2| 2025-04-01 강만연 1883
181190 ■ 마음 비우고 그분을 내 안에 정성껏 모시도록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( ... 2025-04-01 박윤식 822
181189 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1 장병찬 800
181188 ╋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4-01 장병찬 750
181187 ★★★8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... |1| 2025-04-01 장병찬 850
1811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4-01 최원석 762
181185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 ~내가 내 뜻이 ... 2025-04-01 최원석 671
181184 "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... 2025-04-01 최원석 571
181183 송영진 신부님_<“지금이 바로 그때다.”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680
181182 반영억 신부님 ..관련 2025-04-01 최원석 1152
18118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5-04-01 주병순 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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