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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3251	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	2011-08-03	박종진	414	3
63457	오늘 클라라,수산나님 영명축일인거 아시지요? 축하해요.!!\|♣.. \|1\|	2011-08-11	노병규	414	5
63490	시원한 영상 \|3\|	2011-08-12	노병규	414	6
64120	파리에서... \|5\|	2011-08-30	노병규	414	4
64403	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\|1\|	2011-09-08	원두식	414	1
64752	엄마의 마지막 식사 \|2\|	2011-09-17	노병규	414	7
65558	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\|2\|	2011-10-11	원두식	414	4
67433	대감도 갠가 보다 \|3\|	2011-12-13	신영학	414	3
67653	이런경우..?? \|4\|	2011-12-24	손영환	414	1
67682	Re:이런경우..??(부자가 하늘나라 가기가 왜 어려운가?) \|1\|	2011-12-25	이정임	175	1
68181	온전한 믿음이란?	2012-01-16	김문환	414	2
68309	이해인-산문집	2012-01-21	박명옥	414	1
68516	오! 고마워라 온수야!	2012-02-03	이명남	414	1
68880	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/ 이채시인	2012-02-23	이근욱	414	2
69813	자신에게 쏘는 화살	2012-04-11	원두식	414	2
69909	영혼의 병과 약	2012-04-15	원두식	414	1
71261	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신 그분	2012-06-22	구미선	414	1
71406	감사의 의미 \|1\|	2012-06-30	강헌모	414	2
71504	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 / 이채시인	2012-07-05	이근욱	414	1
71667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마지막>	2012-07-17	도지숙	414	0
72726	찬비 내리고 - 편지1	2012-09-18	강헌모	414	1
73062	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\|2\|	2012-10-05	강헌모	414	3
73685	어느날의 커피 / 시 : 이해인 \|2\|	2012-11-06	박명옥	414	0
73788	매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\|3\|	2012-11-11	강헌모	414	1
74405	군산 미룡동 성당 대림 특강	2012-12-10	이용성	414	1
74519	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	2012-12-16	박명옥	414	1
74667	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	2012-12-23	박명옥	414	1
74931	해질 무렵에	2013-01-06	노병규	414	2
75185	말이란!	2013-01-19	김영완	414	2
75624	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. \|1\|	2013-02-12	원근식	414	3
76036	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	2013-03-07	김중애	41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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