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47 2020년 11월 18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2020-11-18 김중애 1,1580
14241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1-25 장병찬 1,1580
1424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2| 2020-11-26 김은경 1,1582
143449 ■ 여자 상속인[20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60] |2| 2021-01-06 박윤식 1,1581
143749 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21-01-15 송문숙 1,1584
144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2) 2021-03-02 김중애 1,1583
144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17-28/사순 제2주간 수요일) 2021-03-03 한택규 1,1580
145057 행복한 빚쟁이 2021-03-06 김중애 1,1581
154702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|1| 2022-04-27 김중애 1,1582
155141 믿음의눈으로/삶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22-05-18 김중애 1,1580
155622 매일미사/2022년 6월 11일 토요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|1| 2022-06-11 김중애 1,1580
156038 2 연중 제1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7-01 김대군 1,1581
156735 “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5 최원석 1,1587
7331 "사람의 생각"(6/25) |2| 2004-06-24 이철희 1,1573
8638 ■☞ ♡ 신앙 고백 - 훈화, 강론시 사용할 수 있는 순교자들의 어록집 2004-12-07 송규철 1,1571
10611 망연자실 |1| 2005-04-25 박용귀 1,1577
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|4| 2005-04-29 양승국 1,1578
13265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 2005-11-03 양다성 1,1571
13313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|6| 2005-11-04 양승국 1,15713
19438 빛나는 얼굴 |2| 2006-08-01 양승국 1,15716
28290 ** 말 한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6-20 이은숙 1,1578
31849 예수님 흉내내기<5회> 대성통곡 - 박용식 신부님 |4| 2007-11-27 노병규 1,1578
32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12-05 이미경 1,15710
3998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16 이은숙 1,1575
43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2-17 이미경 1,15711
45286 떠남!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4-10 박명옥 1,1574
48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07 이미경 1,15716
72316 금요일날 고기 안먹는 것에 대하여.. 2012-04-06 강헌모 1,1570
8575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1일 대림 제 2 ... |10| 2013-12-11 신미숙 1,15722
88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 대한 충성이 정결함 |2| 2014-03-24 김혜진 1,15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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