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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814 김평안 수사님...... 2004-04-05 함영기 1913
64888 광주사태 탐구 4 2004-04-06 이용섭 1373
64889 광주사태 탐구 5 2004-04-06 이용섭 883
64890 광주사태 탐구 6 2004-04-06 이용섭 1273
64946 시편13~15 2004-04-06 최명희 473
64953 묵상 음악회 2004-04-06 김근식 943
65091 --a 2004-04-07 서현우 1873
65151 파스카 삼일 2004-04-08 김근식 1413
65162 흥분의 범례 2004-04-08 하경호 1693
65209 성주간 전례와해설 2004-04-09 노경숙 1413
65309 우리에겐 왜 대안이 없습니까? 2004-04-10 최희정 1383
65313 말씀의 전화, 우리도 부활인(復活人)이 됩시다.부활대축일 다해 2004-04-10 진연자 1163
65332 동경아줌마 말씀이 옳습니다. 2004-04-10 최희정 1353
65334 속으로 정이 많고 무뚝뚝한 우리? 2004-04-10 최희정 1073
65349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 시성 현양 미사 안내. 스물 아홉 번 2004-04-10 손재수 753
65434 靜中動 2004-04-12 하경호 1533
65453 시편27~29 2004-04-12 최명희 613
65487 자비의 축일 준비 9일 기도 다섯째 날 2004-04-13 최숙희 1103
65511 십자가의 기도 2004-04-14 하경호 1233
65517 부활의 기쁨안에 자비의9일기도 여섯째날 2004-04-14 최숙희 1373
65520 ♥ 가톨릭식 전통적 조상 제사(차례) 예식 시안 2004-04-14 이순호 5333
65546     [RE:65520] 2004-04-14 하경호 751
65604 자비의 축일 준비 9일 기도 일곱째날 2004-04-15 최숙희 1013
65632 시편36~37 2004-04-16 최명희 673
65654 *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에 즈음하여 2004-04-16 이정원 1763
65666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... 2004-04-16 주혜영 2593
65747 시편40~41 2004-04-18 최명희 743
65823 아웅하는 짓? 2004-04-19 최희정 1613
65947 노재성님 제발 2004-04-20 박찬진 2343
65957 시편44~45 2004-04-20 최명희 743
65979 "the Passion..." 대한 나의생각 2004-04-21 르우벤 1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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