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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89 [RE:]...적절한 정보라고 봅니다. 2004-04-21 김기홍 963
66187 성지순례 2004-04-21 신성구 1783
66213 신자로서 부끄러운 이야기 2004-04-22 박성현 1943
66227 (기상청에서)<-강조~비가 온다고 하네요....:::(^^):::: 2004-04-22 김지훈 1463
66336 미국에서 반주자 구해요. 2004-04-24 하영래 2073
66391 시편55~56 2004-04-25 최명희 863
66419 시편57~58 2004-04-26 최명희 553
66442 시편59~60 2004-04-27 최명희 743
66573 시편65~66 2004-04-30 최명희 893
66593 참 좋으신 성 요셉님 2004-05-01 정세근 1343
66597 시편67~68 2004-05-01 최명희 693
66622 '自省'에 대한 깨달음- 2 2004-05-02 르우벤 953
66655 가정의 달, 가정이란. 2004-05-03 정세근 1173
66682 ** 긴급 바이러스 Worm.Win32.Sasser.15872 주의 **5 ... 2004-05-03 남희철 2293
66717 메주고리예음악팀과 체나꼴로공동체 2004-05-05 임덕래 2613
66772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... 2004-05-07 김은주 1153
66778 다니엘 님의 글을 읽고 2004-05-07 정세근 1603
66780     [RE:66778]감사합니다. 2004-05-07 정재훈 392
66798 시편77:1-20 2004-05-08 최명희 653
66803 당신은..... 2004-05-08 김은주 1323
66848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 시성 현양 미사 안내 2004-05-10 손재수 1213
66887 국민의료보험 2004-05-12 정가자 1253
66930 시편83~84:1-12 2004-05-14 최명희 513
66958 역사의 흐름 2004-05-15 정세근 1143
66961 시편85~86:1-17 2004-05-15 최명희 493
66964 [RE:66952]어둠의 문법 2004-05-15 김기홍 613
66971 * 오늘의 난국은 짐이 부덕하야... 2004-05-15 이정원 1403
67000 사모곡 부르는 효자신부 2004-05-17 박은희 2663
67012 현정수신부와 함께 하는 사도단양성교육1 2004-05-17 현정수 1673
67072 “은총은 항상 의롭게 살겠다는 뜻이 있는 곳에서 작용한다.” 2004-05-18 황명구 993
67076 가톨릭뉴스에 고함 2004-05-18 한화용 2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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