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708 105세 어르신 손주노릇하기. |2| 2011-12-26 박창순 4132
67942 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 2012-01-05 김문환 4130
68081 하얀 목련 2012-01-11 신영학 4133
68641 졸업식 추억속에 2012-02-10 원두식 4132
69232 삶의 즐거움 |2| 2012-03-15 유재천 4134
69512 당신의 아침 2012-03-29 강헌모 4130
70470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-05-12 강헌모 4131
70539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2012-05-16 이근욱 4130
70566 처음처럼 끝처럼 2012-05-17 신영학 4131
70681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2012-05-23 이근욱 4131
71163 ◑ㅅ ㅏ랑은 더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2012-06-17 김동원 4130
71273 새들의 비행은 어미새의 날갯짓에서 시작된다 2012-06-23 강헌모 4130
71363 행복을 위한 기도 2012-06-28 도지숙 4130
72845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-09-25 김영식 4133
72925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~~@@ 2012-09-29 노병규 4133
73133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바라봄> 2012-10-09 도지숙 4132
73514 그대 사모하는 마음 2012-10-29 허정이 4131
73702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2012-11-07 강헌모 4131
74260 하느님 자비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... |6| 2012-12-03 황애자 4132
75196 영원한 그리스도인의 삶 2013-01-20 강헌모 4131
75906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. |2| 2013-02-27 원근식 4136
76174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2013-03-13 박명옥 4131
76187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2013-03-14 김중애 4130
76381 참,좋아보여요. 란 말한마디 2013-03-25 원두식 4131
76479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2013-03-30 김현 4132
76547 (시) 죄까지도 사랑해 주신 주님 2013-04-02 신성수 4130
76570 희망은 한마리의 새 2013-04-03 김중애 4133
76762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하여 진다 2013-04-14 박명옥 4132
76929 5월의 시/ 이해인 2013-04-23 박명옥 4130
77469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, 행복함을 알다 |1| 2013-05-18 마진수 4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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