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806 6 연중 제31주간 토요일... 독서,복음(역주, 주해) |2| 2021-11-05 김대군 1,1561
151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7) |1| 2021-11-27 김중애 1,1567
151470 성경을 잘못 새기면 엉뚱한 말을 하게 됩니다. |2| 2021-12-08 김대군 1,1561
152848 흙의 존재를 인격으로 대해 주신 하느님! (루카5,1-11) |1| 2022-02-06 김종업로마노 1,1560
152983 예수를 죽인 율법(律法)? (요한 18 :28-40) 2022-02-10 김종업로마노 1,1560
153211 연중 제6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17 김종업로마노 1,1562
153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21 김명준 1,1561
153775 사순 제2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15 김종업로마노 1,1560
15654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5 |1| 2022-07-27 김중애 1,1561
4639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0 배기완 1,1556
5585 속사랑(85)- 딸들에게 희망을!(1) 2003-09-30 배순영 1,1556
824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|1| 2004-10-16 박상대 1,1558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 2004-10-21 박영희 1,1554
8613 ♣ 12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외로울 때면 ♣ |10| 2004-12-04 조영숙 1,1555
8628 세상에 이런일이 2004-12-05 최세웅 1,1552
8698 윗물이 맑아야...(12/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학자 기념일) |1| 2004-12-13 이현철 1,1555
9040 (240) 내 엄마는 아니야? |2| 2005-01-13 이순의 1,1558
9604 (278) 인간 관계가 힘들 때 |7| 2005-02-23 이순의 1,1559
10126 (308)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. |15| 2005-03-26 이순의 1,15510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 2005-05-15 양승국 1,15514
11729 -*- 2005-07-24 박운헌 1,1550
15176 성령이 아니계시면... |10| 2006-01-24 조경희 1,15515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 2006-07-28 양승국 1,15519
22468 ◆ 시집살이의 첫날밤 . . . . . . . [故 오기선 신부님] |10| 2006-11-17 김혜경 1,15511
22469     임 쓰신 가시관 |4| 2006-11-17 노병규 8227
29968 은총피정 <14> 보물 단지 세 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09-07 노병규 1,15517
36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5-28 이미경 1,15518
3654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8 이미경 3812
40578 11월 4일 화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 2008-11-04 노병규 1,15512
40845 축일 : 11원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|1| 2008-11-11 박명옥 1,1555
45221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4-08 노병규 1,15516
47078 아, 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6 박명옥 1,1555
163,289건 (1,649/5,4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