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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92 말씀사진 ( 1티모 6,11 ) 2019-09-29 황인선 1,5160
219049 미국규탄대회 "미군 주둔비 6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" 2019-11-17 이바램 1,5160
220676 성모님... 당신의 아들 사제들을 위해 전구해주시고 지켜주소서. 2020-08-09 박주환 1,5167
225974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5160
46997 오웅진신부님을 먼 발치서 보고.. 2003-01-22 구본중 1,51531
47011     잘 알아보시지도 않고 판단하지 마세요 2003-01-22 전지선 36813
47013     사랑으로 비난하신다면, 대신 기도를 하십시오 2003-01-22 스텔라 40214
21341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> (2,1-12) |1| 2017-09-23 주수욱 1,5154
213611 무조건 & 착한 사람 2017-10-24 신성자 1,5150
213816 글쓰기가 안됩니다. |1| 2017-11-28 김용준 1,5150
21432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7> (7,1-23) 2018-02-10 주수욱 1,5154
214355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4 - 국내 에이즈 감염의 실상 (염안섭 ... |2| 2018-02-14 하경희 1,5152
214356     Re: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국가의 수는? 2018-02-14 하경희 6930
218412 ★ 푯대를 향해 2019-08-03 장병찬 1,5150
220208 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4 장병찬 1,5151
220758 성모님 공경 (콜베 신부님(성인)을 생각하며) 2020-08-14 변성재 1,5153
220764 “가톨릭 영어성서 모임(가칭 ‘가톨릭 英聖타임’)” 봉사를 희망합니다. 2020-08-15 CHO Chang Ho 1,5150
22098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9-20 주병순 1,5151
224576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22-02-26 주병순 1,5150
22565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8-10 장병찬 1,5150
19836 창현본당의 과거와 현재 2001-04-25 익명 1,51434
19840     [RE:19836] 그렇다면.. 2001-04-25 박철순 4399
211972 원주교구에 청합니다. 2017-01-06 유상철 1,5141
213852 월간조선에서 프로라이프 입장의 보도를 해주었습니다. 2017-12-04 이광호 1,5142
218186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9-06-27 주병순 1,5141
220662 반 잔의 커피에 담긴 그 사랑 2020-08-07 박윤식 1,5142
226032 선을 베푸는 것만이 2022-10-01 박윤식 1,5146
226034     ♡선한 행실은 인간(=사람)이 참여하는 하느님의 행위이다.♡ 2022-10-01 양남하 4403
226041        ♥나눔은 하느님 본연의 속성이다♥ |1| 2022-10-02 박윤식 1731
204698 이 가방 어디껀지... 제발!!! (펌) ^^ |5| 2014-03-16 김정숙 1,5134
210101 입단속만 제대로 하였더라면 |3| 2015-12-30 김형기 1,5139
213580 일본 시코쿠 섬 불교성지 순례 스템프 이야기 2017-10-19 오완수 1,5130
216091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 09월'순교자 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 ... 2018-08-27 김동식 1,5131
217177 중국 지식인 교수의 놀라운 졸업연설(2018년 내가본 최고 기사) |5| 2018-12-30 이석균 1,5133
218914 연옥에 관한 이야기 모음 |1| 2019-10-20 김철빈 1,5130
220181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6 장병찬 1,5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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