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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4월 2일 수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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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2 |
김중애 |
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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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“하(예)닮의 여정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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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2 |
선우경 |
1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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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4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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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2 |
박영희 |
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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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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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2 |
조재형 |
1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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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7-30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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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2 |
한택규엘리사 |
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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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묵상 : 냉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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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강만연 |
1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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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음 비우고 그분을 내 안에 정성껏 모시도록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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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박윤식 |
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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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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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장병찬 |
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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╋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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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장병찬 |
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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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8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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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장병찬 |
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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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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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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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 ~내가 내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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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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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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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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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“지금이 바로 그때다.”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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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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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 ..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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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1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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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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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주병순 |
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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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4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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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박영희 |
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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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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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백봉7 |
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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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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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강칠등 |
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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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4.01.화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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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강칠등 |
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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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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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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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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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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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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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1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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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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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최원석 |
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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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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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중애 |
1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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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의 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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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중애 |
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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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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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중애 |
1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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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4월 1일 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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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중애 |
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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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의 샘, 생명의 강 "예수님이 벳자타 못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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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선우경 |
7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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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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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조재형 |
134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