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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967 "차별과 경계를 넘어서" 2012-11-15 신성자 3030
196634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|2| 2013-03-15 박관우 3030
197508 [4월 20일 장애인의 날]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2013-04-20 장병찬 3030
197677 주일 아침.. "좋은 하루 되세요~~" |5| 2013-04-28 배봉균 3030
198115 어제(휴일) 오후 성내천 풍경 |6| 2013-05-20 배봉균 3030
198683 전문의 1명 가족 2명의 동의면 정신병원 감금 가능 2013-06-13 홍석현 3030
199029 알면서도 하고.. |6| 2013-06-29 안현신 3030
199041 재미있는 이야기 2013-06-30 이병렬 3030
199085 새(오리 병아리) 사진임.. 형제는 용감했다 !! |2| 2013-07-02 배봉균 3030
199367 혀를 삼가라 2013-07-15 김광태 3030
202238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4.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장에게 화 ... |4| 2013-11-15 김예숙 3030
202288 사는 게 다 그렇지.... 2013-11-18 노병규 3032
227641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3-31 장병찬 3030
228244 장애인 탈시설화에 관한 생각 2023-06-14 장석복 3030
228309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3030
228866 현수씨~~딱하십니다. |2| 2023-08-25 권기호 3032
22894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3-08-31 주병순 3030
229022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3030
3009 본당청년사목부 즐거운 성탄연수때... 1998-12-22 최규석 3025
8928 남은이들의 아픔도 생각을... 2000-02-28 이영아 3026
9200 그릇 2000-03-15 김대영 3023
10048 (퍼온글)마음이 아파요... 2000-04-07 정애정 30211
11371 ★FotoFun10 2000-06-09 김춘열 3026
13094 성전 건립 관련 13070,13080,13084글을 읽고 공감하며... 2000-08-17 양명륭 30211
13197 봉균종,조기연님 답답하고답답합니다. 2000-08-20 박난서 3029
14044 40-50대 성실한 여성이 할 일 2000-09-21 정옥채 3020
14229 놀부가 기분좋아! 2000-09-30 김지선 3029
14582 진복자씨, 궁금하네요... 2000-10-16 송희자 3020
16017 명동 청년회성탄행사알림 2000-12-22 명동청년회 3027
19165 김엠마누엘라 수녀님 께 감사드립니다. 2001-04-03 조성익 3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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