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79 영적치유 세미나 |1| 2009-02-21 조기연 1612
131277 어이하나 이일을 어이하나 |3| 2009-02-21 최성규 2032
131275 김 수환 추기경님의 유년 시절 생가를 보존합시다. |5| 2009-02-21 김인기 1841
131270 故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! 사랑합니다. |2| 2009-02-21 양명석 33410
131269 추기경님 목포에 다녀 가실때 |2| 2009-02-21 이경호 3578
131268 함께 기도합시다!(7일 째) |5| 2009-02-21 김흥준 1982
131267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|2| 2009-02-21 주병순 906
131266 “하느님께서 말하실 겁니다. 어서오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”(동아일보) |2| 2009-02-21 김재엽 1613
131264 어머니 내 어머니 = 김수한 추기경 |6| 2009-02-21 정규환 3572
131262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- 법정스님 특별기고 |7| 2009-02-21 윤경재 47214
131261 나는 바보다..... 2009-02-21 정희찬 1760
131260 영원히 식지 않는 사랑이여 2009-02-21 정희찬 991
131259 2월22일(일) 연중 제7주일 성녀마르가리타, 성막시모..성인님들 |15| 2009-02-21 정유경 2219
131263     복음의 씨앗이 되어 |2| 2009-02-21 김희경 16110
131257 150년 만에 공개 되는 신학교 |3| 2009-02-21 정현주 3985
131256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6| 2009-02-21 장병찬 1094
131254 김수환 추기경의 회고록 |1| 2009-02-21 이규섭 1492
131252 교회를 괴롭(?)히는 자들에 대한 추억 |1| 2009-02-21 곽일수 2164
131249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하늘로 보내드리고 |1| 2009-02-21 이현숙 2093
131248 "수사신부" 과연 맞는 말인가? |4| 2009-02-21 김영훈 9143
131246 조금은 멀더라도...... 2009-02-20 박창순 1903
131245 김수환 추기경님, 당신의 선종에서 행복을 봅니다. |5| 2009-02-20 최태성 30611
131243 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 |30| 2009-02-20 배봉균 65326
1312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2-20 강점수 2005
131239 김 추기경님의 영화, 드라마가 제작된다면... 2009-02-20 김재엽 2020
131237 강우일 주교님의 감동 고별사 '전문(全文)'! |11| 2009-02-20 김재엽 79821
131236 거룩한 얼굴 기도(6일 째) |3| 2009-02-20 김흥준 2101
131233 강우일 주교님, 감동받았습니다. 꼭 차기 추기경 되시길... |10| 2009-02-20 김재엽 8007
131232 뮤지컬 사도바오로 이마고데이 부산 연장 공연 안내문 2009-02-20 임석윤 850
131231 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|18| 2009-02-20 권태하 1,06233
131278     Re: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.. 2009-02-21 고종규 1231
131255     Re: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|3| 2009-02-21 권태하 31410
131247     Re: 비난에 대한 비난,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? |4| 2009-02-20 장홍주 3643
131258        Re: 장홍주님께 |1| 2009-02-21 최태성 1834
131251       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..그러나.. |1| 2009-02-21 곽일수 1945
131250        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...그러나... 2009-02-21 배지희 2665
131253           Re: 배지희님께 감사. 2009-02-21 장홍주 2176
131265 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께 감동합니다. |1| 2009-02-21 강수열 2062
131230 김수환 추기경-요한바오로2세, 너무나도 닮았던 성인의 삶 2009-02-20 김재엽 1650
124,328건 (1,651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