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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를 묵상하며(히브리 7:11 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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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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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1 가난의 개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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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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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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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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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지혜의 시작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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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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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복음묵상(오늘은 나, 내일은 너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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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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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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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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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1,33-43.45-46/2020.03.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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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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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(마르12,28ㄴ~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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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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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28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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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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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5월 30일 토요일 [(백) 부활 제7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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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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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1월 16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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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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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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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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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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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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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투시오 수도원 이야기 이모저모 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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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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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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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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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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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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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제3주일] 성경에 기록된 대로(루카24,35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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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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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9월 25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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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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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론이 미사의 은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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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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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어둔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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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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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3. 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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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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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95 |
[교황님 미사 강론]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시성 400주년 기념 미사[20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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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9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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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8) 가톨릭교회는 왜 마리아를 공경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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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2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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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거리 조절을 위한 사랑과 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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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10 |
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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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월 3일 야곱의 우물 - 자기 부정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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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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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5) 눈 내리는 아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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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2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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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04) 가슴은 부풀고, 마음은 들뜨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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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2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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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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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11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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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시록 1장 7절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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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최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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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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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김명준 |
1,15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