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67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것, 2024-12-14 김중애 1282
178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4) |1| 2024-12-14 김중애 1764
178465 매일미사/2024년12월14일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2024-12-14 김중애 930
1784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7,10-13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2024-12-14 한택규엘리사 1010
178463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4-12-14 장병찬 770
178462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14 장병찬 820
178461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2-14 장병찬 1080
178460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4-12-14 장병찬 990
178459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 (마태17,10-13) 2024-12-13 김종업로마노 1201
178458 [대림 제2주간 토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13 김종업로마노 1432
178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3 김명준 1071
178454 ■ 제 십자가 지고 예수님을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[120 ... 2024-12-13 박윤식 1161
178453 ■ 그분 오심 준비할 우리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(마태 17,10-13 ... 2024-12-13 박윤식 1440
178450 12월 13일 / 카톡 신부 2024-12-13 강칠등 1202
178449 오늘의 묵상 [12.13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3 강칠등 1242
17844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4-12-13 주병순 1070
178447 [대림 제2주간 금요일,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] |1| 2024-12-13 박영희 1234
178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3 김명준 1052
1784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은 나의 빛 “루멘채치스(Lumen Cae |2| 2024-12-13 선우경 1547
1784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 ... 2024-12-13 김백봉7 1733
1784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스러운 ... 2024-12-13 이기승 1282
178441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3| 2024-12-13 조재형 2016
17843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 자체가 끊임없이 회개하는 생활입니다.> 2024-12-13 최원석 1003
178437 이영근 신부님_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... 2024-12-13 최원석 3044
178436 반영억 신부님_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024-12-13 최원석 1122
178435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’ 하고 말한다. 2024-12-13 최원석 861
178434 양승국 신부님_거룩하고 흠 없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기를 원하시는 하 ... |1| 2024-12-13 최원석 1267
178433 알츠하이머,치매 2024-12-13 김중애 2542
178432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2024-12-13 김중애 1151
178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3) 2024-12-13 김중애 1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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