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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66 너희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.....(탈출 5, 17) 2013-06-26 강헌모 4111
80429 오늘의 묵상 - 301 2013-12-13 김근식 4110
81177 오늘의 묵상 - 346 2014-02-08 김근식 4110
102235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4110
102591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4110
102833 ■† 12권-67. 하느님 뜻(Will)을 행하는 영혼은 자기 안에 예수님 ... |1| 2023-07-10 장병찬 4110
459 가까이 하고 싶은 당신께 1999-06-29 최영재 4105
462 여름날 아침 1999-06-30 이현주 4108
609 *우정에 대하여* 1999-08-25 김용찬 4105
1431 나무묘지***펀글 2000-07-15 조진수 4104
1681 이재호님께 2000-09-01 채수덕 4103
2993 개나리꽃이고 싶습니다 2001-03-08 이만형 4102
4084 천/생/연/분-38 2001-07-13 조진수 4105
4752 천/생/연/분-92 2001-10-04 조진수 4107
6345 5월의 시 2002-05-15 최은혜 4106
6492 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오세요 ★ 2002-05-31 전명희 4100
68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2002-07-22 최은혜 4108
6988 세상이 슬플때 2002-08-14 박윤경 4107
7014     [RE:6988] 2002-08-18 정병기 300
7282 젊어지는 방법 2002-09-19 최은혜 4107
7502 비 의 향 기 2002-10-21 김희옥 4107
8253 좋은 책 한 권을 2003-02-22 이풀잎 41010
9163 [사제일기] 향기나고 싶다 2003-08-29 현정수 4102
10310 행복을 다스리는 지혜 2004-05-18 유웅열 4103
11820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.. |19| 2004-10-24 황현옥 4104
11959 (68) 엄마가 부러워 |32| 2004-11-06 유정자 4102
13569 부모가 주는 최고의 선물 2005-03-11 오진우 4100
14375 분노와 오만 2005-05-12 유웅열 4100
14386 ◑하얀 편지... |5| 2005-05-13 김동원 4102
14415 힘내세요~(펌) 2005-05-15 이현철 4104
15179 - 위기를 모면한 KAL기 - |3| 2005-07-15 유재천 4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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