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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456	오늘의 명언레터 \|3\|	2010-11-17	임성자	411	1
57710	빛갈의 새해 엽서 \|1\|	2011-01-04	박명옥	411	1
59105	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	2011-02-27	원근식	411	4
59225	나를 생각하면... \|1\|	2011-03-03	박명옥	411	0
59492	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	2011-03-13	박명옥	411	1
59600	-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- \|2\|	2011-03-16	마진수	411	2
60206	또다시 봄을 맞이하며 \|2\|	2011-04-06	김영식	411	3
61062	Mother of Mine / Jimmy Osmond	2011-05-09	박명옥	411	3
61107	사랑의 마음 \|3\|	2011-05-10	임성자	411	3
61804	인생의 속도 \|1\|	2011-06-11	박명옥	411	2
61835	이봐 우습구나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6-12	이미경	411	5
61838	항상 겸손한 님이시여 / 최영배 비오 신부 \|1\|	2011-06-12	김효재	411	5
63077	사랑이	2011-07-29	박명옥	411	1
63470	무재칠시[無財七施] \|2\|	2011-08-11	노병규	411	2
64529	추석준비에 지친 아낙들의 아침 피로연 \|7\|	2011-09-12	김영식	411	5
64677	사랑하는 사람아	2011-09-15	박명옥	411	1
67617	문제는...	2011-12-22	손영환	411	0
67685	성탄절에	2011-12-26	유재천	411	3
67842	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, \|5\|	2012-01-01	김현	411	3
70867	하느님의 진노와 자비	2012-06-01	강헌모	411	1
71201	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	2012-06-19	김현	411	2
71364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십자가>	2012-06-28	도지숙	411	0
71775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기도> \|1\|	2012-07-24	도지숙	411	3
71939	쉼을 위한 기도	2012-08-04	도지숙	411	1
72085	늙음을 위한 기도	2012-08-14	도지숙	411	0
72308	행복한 삶은, 自身이 만드는 것	2012-08-27	원근식	411	2
72431	‘어두일미’(魚頭一味) 이야기'	2012-09-02	원두식	411	1
72469	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\|1\|	2012-09-04	도지숙	411	2
72799	그대는 울고	2012-09-22	강헌모	411	1
73116	차 한잔의 그리움	2012-10-08	박명옥	41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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