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64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2020-01-08 김중애 1,1501
136347 믿음의 눈으로/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 2020-02-26 김중애 1,1501
142614 ■ 실수로 지은 죄[1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6] |1| 2020-12-03 박윤식 1,1502
144531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-만남, 치유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21-02-14 김명준 1,1508
14648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5-01 강만연 1,1501
151425 “예수님이 참 고향집이요 천국입니다” -믿음, 용서, 치유, 구원- |1| 2021-12-06 김명준 1,1507
15162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|1| 2021-12-16 김중애 1,1502
154163 평화를 얻으려면 |1| 2022-04-02 김중애 1,1501
154645 성자의 피로 얻은 구원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. (요한20,1 ... 2022-04-24 김종업로마노 1,1500
1558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9 |1| 2022-06-21 김중애 1,1501
1566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최고 능력 발휘의 법칙: “오라고 명령 ... |1| 2022-08-02 김글로리아7 1,1504
161170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4| 2023-02-26 조재형 1,1508
431 아름다운 시작 |2| 2004-12-12 강근용 1,1502
8011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.(그빛생전&사평겸기)! |7| 2004-09-23 임성호 1,1493
8511 우리가 생각하는 왕(11/21) 2004-11-20 이철희 1,1497
10358 신앙은 이런 것 ! |1| 2005-04-09 장병찬 1,1492
11976 쉼표가 주는 여유 2005-08-17 이요한 1,1490
12048 이런 분이 백 명만 계신다면 |1| 2005-08-23 양승국 1,14915
13850 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5-11-30 장병찬 1,1490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2005-12-05 곽두하 1,1490
26794 ◆ 어느 노사제의 충고 . . . . . . . . [김병상 몬시뇰] |12| 2007-04-12 김혜경 1,14915
28172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(6월 느티카페 정모미사_김웅렬신부님강론) |1| 2007-06-15 송월순 1,14912
29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9-06 이미경 1,14917
2994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8| 2007-09-06 이미경 4316
30291 은총피정<19 > 왜 때려 1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7-09-20 노병규 1,14912
40861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12 노병규 1,14913
45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4-24 이미경 1,14916
49710 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08 박명옥 1,1497
50677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4 박명옥 1,1499
523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주인 |11| 2010-01-19 김현아 1,14916
6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5-11 이미경 1,1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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