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38 뭐든 알면 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2020-01-02 강만연 1,1492
1352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2 김명준 1,1492
142398 ■ 길잡이[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7] |1| 2020-11-24 박윤식 1,1492
14279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신자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0-12-10 장병찬 1,1490
142843 ■ 므리바의 물[20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5] |1| 2020-12-12 박윤식 1,1492
143985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-01-24 김중애 1,1490
145164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 ... |1| 2021-03-10 최원석 1,1492
146381 부활 제4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6 김대군 1,1490
146550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. 2021-05-03 강헌모 1,1491
150904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|3| 2021-11-10 최원석 1,1496
154157 사순 제4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02 김종업로마노 1,1493
1551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희를 '친구'라 부른다. |1| 2022-05-19 김 글로리아 1,1492
1560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대하지 마라, 이런 개는 꼭 문다! 2022-06-30 김글로리아7 1,1492
1273 다큐 Zeitgeist(시대정신), 오바마 속임수, Esoteric Age ... |3| 2009-07-23 이갑기 1,1490
8798 ♣ 12월 2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안 됩니다! ♣ |8| 2004-12-23 조영숙 1,1485
9068 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 2005-01-15 이순의 1,14816
9119 (247) 모피 두 장 |3| 2005-01-20 이순의 1,1485
11550 나의 선택 |2| 2005-07-06 장병찬 1,1483
13098 하느님의 기도 |1| 2005-10-26 노병규 1,14811
13102     스크랩 하실 분들을 위하여 본문을 올려드립니다!!! 2005-10-26 노병규 5774
15402 미움덩어리, 제거 대상 제1순위 |5| 2006-02-03 양승국 1,14820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 2006-05-10 이미경 1,14813
30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10-18 이미경 1,14815
3094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10-18 이미경 4753
30945        음악 피정 공지... |6| 2007-10-18 이미경 6003
30961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0-19 노병규 1,14815
44199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2-27 노병규 1,14821
46075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 2009-05-13 박명옥 1,1486
48343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8-15 노병규 1,14811
483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." |4| 2009-08-16 김현아 1,1488
48382     Re:몰래 먹은 성체... 2009-08-16 김은경 3791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9-08 박명옥 1,1486
54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9 이미경 1,14822
5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0-26 이미경 1,14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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