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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93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31 노병규 1,3895
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 2018-01-31 김중애 1,8275
11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1) 2018-02-01 김중애 1,5425
117978 2/1♣.먼저 하느님께 의탁하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1 신미숙 1,5705
11798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02 노병규 1,6135
118000 2/2♣.다시 일어서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2 신미숙 1,4435
118005 ♣ 2.3 토/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2-02 이영숙 1,7225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3 신미숙 1,3875
118031 ♣ 2.4 주일/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2-03 이영숙 2,4185
118043 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4 송문숙 1,4975
118053 ♣ 2.5 월/ 장터를 자유와 해방의 터로 바꾸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2-04 이영숙 1,4175
118069 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2-05 신미숙 1,8485
118112 사랑이 답이다 -순수純粹, 지혜智慧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8-02-07 김명준 3,3065
118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 2018-02-07 김중애 2,0195
1181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8-02-08 노병규 1,6165
11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0) 2018-02-10 김중애 1,3865
118201 ♣ 2.11 주일/ 손을 대시어 간격을 메워주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 ... |1| 2018-02-10 이영숙 1,6145
118202 연중 제6주일/우리가 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 2018-02-10 원근식 2,5775
118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.8.02.11) 2018-02-11 김중애 1,6015
118230 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1 이영숙 1,7905
118237 주님 표징들로 가득한 세상 -삶은 일상日常이자 이벤트Event이다- 이수 ... |4| 2018-02-12 김명준 3,0865
118242 2.12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8-02-12 송문숙 1,8275
118289 ♣ 2.14 수/ 자비의 집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3 이영숙 1,7845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118311 2/14♣.사순절의 참 의미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2-14 신미숙 1,7275
118312 ♣ 2.15 목/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4 이영숙 1,5065
1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5) 2018-02-15 김중애 2,1855
118343 ♣ 2.16 금/ 깨어 기다리며 친교를 이루는 기쁨의 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2-15 이영숙 1,5585
118345 |6| 2018-02-16 조재형 2,7355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16 이영숙 1,9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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