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13 건빵과 화장실 2002-05-22 박윤경 40913
6928 햇빛같은 사람.. 2002-08-06 최은혜 4099
7407 멋있는 사람... 2002-10-09 박윤경 4094
7976 사랑 합니다 2003-01-05 김은숙 4095
8696 예수님의 고통이 이보다 더할까요 2003-06-02 박찬진 4095
8811 기도와 체험 2003-06-26 유치선 4093
9922 묵상의 글(1) 2004-02-19 정종상 4094
9930     [RE:9922] 2004-02-20 이도희 300
11177 아빠의 사랑 |20| 2004-08-30 이우정 4096
11469 함께 하는 그 길에~ 2004-09-20 양미영 4092
12255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. |1| 2004-12-02 유웅열 4093
12307 (89) 나 아직 살아 있음에..... |22| 2004-12-07 유정자 4093
12478 ♥ 성탄 선물-시 한 수 ♥ |2| 2004-12-23 김혜정 4091
13519 당신을 생각하면 |3| 2005-03-09 노병규 4091
14065 누구에게나 괴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잇다. |2| 2005-04-18 유웅열 4091
14942 고맙습니다! 2005-06-27 이현철 4092
15501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05-08-10 장병찬 4091
17842 2006년 새해에는... |1| 2005-12-29 정정애 4094
18659 정오에 시원한 바다로 가서 듣는 뮤직~~~~ 2006-02-21 노병규 4093
19969 어느 사형수 이야기.. |1| 2006-05-25 조경희 4094
20420 한손으로 치는 박수 |6| 2006-06-21 노병규 4097
20917 지혜의 삶. |9| 2006-07-15 허선 4095
22216 아빠의 자리~~ |7| 2006-08-28 양춘식 4095
23929 ♣ 가을비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면 |2| 2006-10-23 이지선 4095
24208 나 당신을 좋아합니다 |6| 2006-10-31 노병규 4096
24348 가을엽서 |4| 2006-11-04 정영란 4095
24706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|3| 2006-11-18 노병규 4096
25044 아름다운 단풍 |8| 2006-12-04 유웅열 4095
25548 마음의 길동무 |3| 2006-12-27 김근석 4094
26337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|1| 2007-02-05 원근식 4091
26354 * Elegy (Massenet 곡) <장한나> |3| 2007-02-05 김성보 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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