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929 2019년 7월 8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 ... 2019-07-08 김중애 1,1840
130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8 김명준 1,2821
130927 내 삶의 성경책 -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성독聖讀) 하기- ... 2019-07-08 김명준 1,8327
130925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1| 2019-07-08 조재형 2,68012
130924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| 2019-07-08 박윤식 1,4233
130923 ★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|1| 2019-07-08 장병찬 2,0151
13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이웃에 대한 내 자비로움의 정도 ... |3| 2019-07-07 김현아 2,5688
13091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9-07-07 주병순 1,4700
130918 이틀간 성지순례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. 2019-07-07 강만연 1,5270
1309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간 월요일)『야이로의 ... |1| 2019-07-07 김동식 2,4171
130913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. |1| 2019-07-07 최원석 1,6171
130911 오늘 만나고싶은사람 2019-07-07 김중애 1,4913
130910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. 2019-07-07 김중애 2,1853
13090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1 종교란 무엇인가?) 2019-07-07 김중애 1,4290
130908 1분명상/성장을 위한 정직 2019-07-07 김중애 1,4170
130907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2019-07-07 김중애 1,3441
13090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 선포의 참된 목적은?) |1| 2019-07-07 김중애 1,2923
13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7) 2019-07-07 김중애 2,2685
130904 2019년 7월 7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) 2019-07-07 김중애 1,2480
130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7 김명준 1,1800
130902 참 행복한 파스카의 삶 -관상, 파견, 선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19-07-07 김명준 1,6188
130900 연중 제14 주일 |7| 2019-07-07 조재형 1,78510
130899 연중 14주일(이사66,10-14; 갈라6,14-18; 루카10,1-20) 2019-07-07 김종업 1,4230
130898 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|1| 2019-07-07 장병찬 2,3930
130897 "멈춰라! 죽어라! 명령이다! " 2019-07-06 박현희 1,4660
130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 곡식을 수확할 일꾼이 추수하 ... |3| 2019-07-06 김현아 2,51311
13089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9-07-06 주병순 1,2100
1308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일)『일흔두 제자를 파 ... |2| 2019-07-06 김동식 2,1982
13088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19-07-06 최원석 1,6212
130885 9일묵주(빛의신비,청원기도) |1| 2019-07-06 김중애 5,5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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