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52 술이 주는 지혜 |2| 2009-04-28 노병규 2,4676
43251 * 아빠, 내가 소금 넣어 줄께 * |2| 2009-04-28 김재기 9817
43250 부활 제3주일 이 모든 일의 증인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7 박명옥 3022
43249 ♠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.♠ |1| 2009-04-27 노병규 1,0717
4324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32 회 2009-04-27 김근식 1801
43247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09-04-27 신복심 6651
43244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7 박명옥 4222
43243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... |2| 2009-04-27 이은숙 6384
43242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연복초 |1| 2009-04-27 김경희 5073
43241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63 &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|1| 2009-04-27 원근식 5166
43240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|2| 2009-04-27 노병규 2,5157
43239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|2| 2009-04-27 노병규 9857
43237 5회.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6 이수동 4594
43236 - 삶 - |5| 2009-04-26 유재천 4514
43234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6 박명옥 4531
43233 다시 새긴 믿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9-04-26 이미경 4593
43232 겨울진주..[전동기신부님] 2009-04-26 이미경 4432
43231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.... 2009-04-26 박창순 4724
43230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|3| 2009-04-26 노병규 2,4975
43229 4회.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6 이수동 4582
4322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한 젊은이의 꿈 : 미래에 대한 기억 |2| 2009-04-26 노병규 2,4556
43227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은퇴 후의 생활 62 & 인생 십계명 |2| 2009-04-26 원근식 4326
43226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홀아비꽃대 |3| 2009-04-26 김경희 3305
43225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2009-04-26 김경애 3692
43224 안에 있어 |3| 2009-04-25 신영학 5064
43223 최고 권력자도 명예와 부와 안락한 삶에는 예외가 업나 봅니다 |2| 2009-04-25 윤상청 2663
43222 천사와 마귀 |1| 2009-04-25 이진우 4794
43220 3회.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5 이수동 4305
43219 꽃이 아름다운 것은 |3| 2009-04-25 허정이 5967
43218 빈그릇 |2| 2009-04-25 김중애 5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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