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754 바바리와 스카프 |4| 2007-10-20 조금숙 4085
30907 손의 십계명 |5| 2007-10-26 구경분 4085
31550 ☆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☆ |1| 2007-11-25 노병규 4084
33013 몇 시간만이라도 연장을...(박창환 신부님의 호스피스 일기) |8| 2008-01-18 박영호 4084
33293 지리산 별곡.. |2| 2008-01-29 송희순 4084
33710 아버지의 술 잔에 채워진 눈묾ㅁ |3| 2008-02-15 마진수 4083
33835 정월 대보름 |9| 2008-02-20 곽향달 4089
34377 * 들꽃보다 더 향기로운 당신이기에 * |4| 2008-03-08 노병규 4086
35354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|2| 2008-04-10 조용안 4082
35427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 |8| 2008-04-13 김미자 40811
35444 신품성사와 사제 |1| 2008-04-13 조용안 4082
35635 [너와 나의 관계] |3| 2008-04-22 김문환 4084
36436 3. 다 리 |2| 2008-05-30 최인숙 4085
38326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|1| 2008-08-30 조용안 4082
38477 비우는 맘 2008-09-05 마진수 4082
39405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8-10-20 박명옥 4084
39772 믿음만이 두려움의 해독제 2008-11-04 박명옥 4082
39905 수능 잘치삼! |2| 2008-11-11 양태석 4085
40042 카메라 소동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8-11-17 노병규 4087
40310 ♡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♡ 2008-11-29 마진수 4083
42696 ♡ 사랑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7 박명옥 4083
43566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05-15 박명옥 4084
44062 반듯이 풀고 가십시오 |1| 2009-06-07 원근식 4085
44205 산다는 건 좋은 거지 |2| 2009-06-14 원근식 4086
45214 ♥짝 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29 박명옥 4083
45598 인생의 절묘한 선율을 내는 사람은 2009-08-16 조용안 4083
45607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하라 2009-08-17 원근식 4081
46583 " 날마다 미움 없는 하루 속으로 " 2009-10-09 김경애 4081
47417 아내가 작은 수고로 '일거삼득'을 했습니다 |1| 2009-11-23 지요하 4082
47638 사랑 요리..[전동기신부님] 2009-12-06 이미경 4082
82,627건 (1,674/2,7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