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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732	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	2012-05-25	마진수	408	0
71091	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	2012-06-14	원근식	408	1
71859	내 방식의 하느님	2012-07-30	강헌모	408	3
72720	더원 -지나간다- \|1\|	2012-09-18	황현옥	408	1
73329	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-2	2012-10-18	김영완	408	0
74423	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\|1\|	2012-12-11	마진수	408	3
74541	이웃의 안타까운 소식... 후원전화 부탁드려요...^^ \|1\|	2012-12-17	맹영석	408	1
75688	기다림	2013-02-15	박명옥	408	1
77607	어떤 마을	2013-05-26	강헌모	408	0
77786	~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~ \|1\|	2013-06-03	마진수	408	0
78336	작은 수술	2013-07-06	유재천	408	1
78350	마음 풍경 / 글 : 정 용철 \|2\|	2013-07-07	원근식	408	6
78802	기도	2013-08-06	이경숙	408	1
100488	†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느님의 뜻이 ... \|1\|	2022-01-09	장병찬	408	0
101756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8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... \|1\|	2022-12-04	장병찬	408	0
102068	★★★★★† 31. 예수님의 뜻으로 예수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의 열매 [천 ...	2023-01-30	장병찬	408	0
102071	† 7-1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고난을 매일 묵상합니다. [오상의 성 ...	2023-01-31	장병찬	408	0
874	그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..	2000-01-10	박엄지	407	3
1530	저 힘찬연어들처럼!!!!!	2000-08-08	이향원	407	4
2369	사람을 죽인 사건!	2001-01-08	윤순	407	4
2779	조그만 사랑이야기(11)	2001-02-14	조진수	407	4
2851	그대 사랑을 할 때	2001-02-20	이만형	407	3
2853	돈도한 우애	2001-02-20	경민정	407	17
2868	[RE:2853] 참으로 따듯한 이야깁니다.	2001-02-21	박태남	86	5
2881	죽음의 잿더미에서 피어난 부활의 꽃	2001-02-23	정중규	407	4
5328	아기예수님, 이웃에 오시다.	2001-12-25	이계선	407	14
5334	[RE:5328]	2001-12-25	임봉동	46	0
5798	이글을 보고 있을 친구에게.....	2002-03-08	이우정	407	10
5874	황금 물고기	2002-03-19	최은혜	407	8
6619	어른이 된다는 것..	2002-06-21	최은혜	407	5
6952	펄먼의 신조	2002-08-09	최은혜	407	18
7091	사랑의 체온	2002-08-26	최은혜	407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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