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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268 매일미사/2022년 4월 7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22-04-07 김중애 1,1430
15573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4| 2022-06-17 박진순 1,1432
157039 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8-19 김대군 1,1431
1278 소통의 아름다움 2009-08-24 이봉순 1,1430
4188 이제 바뀌고 싶습니다! 2002-10-25 박미라 1,1428
5041 6.25의 교훈 2003-06-26 정병환 1,1421
6820 ♣ 혼돈 가운데 ♣ 2004-04-10 조영숙 1,1427
7214 화해는 지름길 |2| 2004-06-10 이한기 1,1422
8496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8] 2004-11-18 원근식 1,1422
8933 ♣ 1월 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인생의 바다 ♣ |10| 2005-01-05 조영숙 1,1428
8937 (20 ) 황야의 무법자 |12| 2005-01-05 유정자 1,1423
9348 빛줄기로서의 삶 (연중 제 5주일) |3| 2005-02-05 이현철 1,1427
9575 천국의 열쇠 (2/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|3| 2005-02-21 이현철 1,1429
10797 의인 한사람 2005-05-07 이재복 1,1420
12517 존재 자체로 등불이 되는 사제 |6| 2005-09-26 황미숙 1,14213
28485 가장 멀고 지루한 길 |6| 2007-06-28 윤경재 1,1426
41169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8-11-21 노병규 1,14217
41597 이사야서 제43장 1-28 이스라엘의 구원...배은방덕한 이스라엘 |2| 2008-12-02 박명옥 1,1421
42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24 이미경 1,14219
42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1-02 이미경 1,14216
43535 2월 5일 목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9-02-05 노병규 1,14221
44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6 이미경 1,14220
46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6| 2009-06-08 김현아 1,14218
47627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19 박명옥 1,1426
47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7-24 이미경 1,14214
51403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-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12-12 박명옥 1,14215
54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렵지 않으려면! |10| 2010-03-19 김현아 1,14212
54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4-20 이미경 1,14221
56061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27 노병규 1,14225
838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2 이미경 1,1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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