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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0716	이제야 알았습니다[ccm]이시간 너의 맘속에ㅣ김수지 \|4\|	2006-07-06	원종인	407	3
20762	여름밤에 어울리는 섹소폰 연주 모음 15곡 ♬ \|7\|	2006-07-09	정정애	407	5
23478	결혼 \|3\|	2006-10-08	노병규	407	5
24577	용서란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6-11-14	이미경	407	2
25193	♤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♤ \|2\|	2006-12-10	노병규	407	6
25548	마음의 길동무 \|3\|	2006-12-27	김근석	407	4
26711	------나랑 아빠랑------- \|1\|	2007-02-25	양춘식	407	1
26849	♣~ 사랑이라는 샘물 ~♣ \|1\|	2007-03-04	양춘식	407	3
27626	** ( 10 ) 뇌량에 숨은 블루오션을 찾아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\|2\|	2007-04-18	이은숙	407	1
30362	기도는 나누는 것 (44) \|9\|	2007-10-03	김근식	407	5
30917	방문틈으로온 편지 2 \|10\|	2007-10-27	조금숙	407	3
30983	♤진정 지혜로운 사람 ♤ \|1\|	2007-10-30	임우희	407	2
31519	아버지의 ‘아’ 자도 꺼내지 말라! \|9\|	2007-11-23	박영호	407	6
31724	나를 돌아볼수있는 시간.. \|3\|	2007-12-01	노병규	407	6
32152	*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* \|7\|	2007-12-16	김재기	407	9
33507	초롱꽃 \|10\|	2008-02-07	서부자	407	9
33584	[우리 머무는 자리는 아름다워요] \|10\|	2008-02-11	김문환	407	3
34905	학사님은 마른 사막 같아요 l 강진기 신부 님 \|4\|	2008-03-26	노병규	407	9
35011	웃으면 좋은 이유...[전동기신부님] \|4\|	2008-03-31	이미경	407	7
35012	다섯가지 끈...[전동기신부님] \|5\|	2008-03-31	이미경	407	6
35607	백조 \|16\|	2008-04-21	김미자	407	12
36465	유월 \|1\|	2008-06-01	조용안	407	6
38366	쉬어가는 길목에서	2008-09-01	노병규	407	2
38606	[다시 찾고 싶은곳]호주 속의 작은 유럽,멜버른	2008-09-12	노병규	407	2
38625	한가위 보름달........고향으로 돌아가자 \|6\|	2008-09-12	김미자	407	10
38698	중천에 걸린 달 \|3\|	2008-09-16	신영학	407	2
38786	세상사는 지혜	2008-09-20	박명옥	407	2
38924	아침 이슬과 같은 말	2008-09-27	조용안	407	3
39126	우리가 사랑하는 이	2008-10-06	유재천	407	2
39301	The Prayer (기도)	2008-10-16	박명옥	40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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