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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04	어떤 소원	2000-07-10	강명주	2,496	22
1906	사랑이란....	2000-10-13	황승연	2,496	20
4716	희생자들의 마지막 전화통화	2001-09-27	정탁	2,496	25
5039	좋은글 한편 -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.	2001-11-07	안창환	2,496	19
6680	어느 버스기사의 참사랑	2002-07-03	이장성	2,496	30
6743	희망..	2002-07-12	최은혜	2,496	38
6997	어느 수녀님의 휴가 이야기..	2002-08-14	배군자	2,496	20
7657	전 태어날때부터 장님 입니다.(펌)	2002-11-18	이동재	2,496	27
9146	★ 7가지 행복 ★	2003-08-27	이우정	2,496	14
17749	♠/♡... 성 탄 기 도... ♡/♠ \|2\|	2005-12-23	박현주	2,496	3
19574	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\|10\|	2006-04-27	이미경	2,496	4
27104	* 목련꽃 고백 \|8\|	2007-03-18	김성보	2,496	10
27654	* 우린 분명 아름다운 만남 일 것입니다 \|7\|	2007-04-20	김성보	2,496	9
28919	* 자꾸 눈물이 납니다 \|13\|	2007-07-06	김성보	2,496	17
30077	세상에서 가장.... \|8\|	2007-09-17	원종인	2,496	11
32148	잔잔히 흐르르는 아름다운 노래모음 \|3\|	2007-12-15	노병규	2,496	5
32227	그대 내게... \|10\|	2007-12-18	원종인	2,496	12
33818	* 봄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나눔이다 ~ \|19\|	2008-02-20	김성보	2,496	21
36281	사는 일이 힘겨운 어느 날엔 \|2\|	2008-05-21	김효재	2,496	7
38000	♧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♧ \|2\|	2008-08-12	김미자	2,496	9
38290	* 향기나는 사람 * \|3\|	2008-08-28	김재기	2,496	4
39876	어머니, 김정숙 \|2\|	2008-11-10	이영형	2,496	6
42494	아름답게 사는지혜 \|2\|	2009-03-15	노병규	2,496	6
42570	영혼의 노래 \|2\|	2009-03-20	노병규	2,496	10
42668	배려(配慮)의 창(窓) \|11\|	2009-03-26	신영학	2,496	9
43209	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\|1\|	2009-04-25	노병규	2,496	10
43230	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\|3\|	2009-04-26	노병규	2,496	5
43301	*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*	2009-05-01	김재기	2,496	3
45539	노후의 바른생활	2009-08-13	김동규	2,496	3
45542	Re:노후의 바른생활	2009-08-13	최성주	386	0
46841	편안해지는 법	2009-10-22	김동규	2,49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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