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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18 9월 27일 / 카톡 신부 2024-09-27 강칠등 831
176317 [연중 제25주간 금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2024-09-27 박영희 1642
176316 오늘의 묵상 [09.2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7 강칠등 1041
17631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880
176314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410
17631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7 장병찬 600
1763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쉽게 끊는 것도 문제지만 못 ... |1| 2024-09-27 김백봉7 1961
1763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속임수의 ... 2024-09-27 이기승 931
176310 남편이 미울 때마다 2024-09-27 김중애 1851
176309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4-09-27 김중애 1301
176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7) 2024-09-27 김중애 2643
176307 매일미사/2024년9월27일금요일[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] 2024-09-27 김중애 870
176306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... 2024-09-27 최원석 730
176305 반영억 신부님_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? 2024-09-27 최원석 3561
176304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 ... 2024-09-27 최원석 1382
176303 양승국 신부님_그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더 성숙해지고 더 큰 그릇이 되었습 ... |1| 2024-09-27 최원석 1203
176302 이수철 신부님_때를 아는 지혜와 겸손 |3| 2024-09-27 최원석 1796
176301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2| 2024-09-27 조재형 2734
176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... 2024-09-27 한택규엘리사 510
176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6 김명준 610
176298 앞으로 친일 망언하고 예언직 막고 정치 참여 막을 것이라면 그냥 2024-09-26 우홍기 470
176297 ■ 재림하신 그분께서 묻기 전일지라도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 ... 2024-09-26 박윤식 820
176296 믿음의 뜻을 돌아보며-대학웡이나 대학도 융통성 있게 입학 시기를 자율화하자 ... 2024-09-26 우홍기 460
176295 (최종1) 달-임종석 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님 2024-09-26 우홍기 660
176294 나는 피조물, 하느님은 창조주 (루카9,18-22) 2024-09-26 김종업로마노 851
176293 [연중 제25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6 김종업로마노 953
176292 이승만에 대한 한국 가요계의 평가가 잘 드러난 노래는 2024-09-26 우홍기 670
176291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고 예언직을 수행하지 말라의 소크라테스에서 출발하는 ... 2024-09-26 우홍기 470
176290 천상병 시인을 기리는 가운데 소크라테스보다 김국환 선생님 2024-09-26 우홍기 550
17628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(연중 제25주간 금요일) ... 2024-09-26 이기승 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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