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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34	한번 긁어봐여~~~기분 좋아져여~~@@ \|1\|	2010-12-09	노병규	567	2
9433	저를 어찌하여 낳으셨나요?	2010-12-09	김대군	534	3
9435	Re:저를 어찌하여 낳으셨나요?	2010-12-09	노병규	323	0
9432	자판기 이야기 \|3\|	2010-12-09	노병규	696	4
9431	붕어빵	2010-12-09	노병규	576	3
9430	어머니, 왜 나를 낳으셨나요?	2010-12-09	노병규	639	2
9429	닭집에서 \|3\|	2010-12-08	노병규	647	2
9428	개풀뜯어먹는소리 \|4\|	2010-12-08	노병규	651	4
9427	많은 님들의 성원으로 접었던 유머방 활동을 다시 폅니다.~~@@ \|12\|	2010-12-08	노병규	631	5
9426	자랑스런 대한경차!!! \|1\|	2010-12-07	김영식	565	4
9423	이제 유머방 활동을 접습니다. \|25\|	2010-11-27	노병규	1,376	5
9410	참새시리즈...	2010-11-25	노병규	1,072	0
9409	빨래감	2010-11-25	노병규	952	1
9408	또 기적이???	2010-11-25	노병규	972	2
9407	채팅할 때 웃음으로 알수있는 성격	2010-11-24	노병규	1,156	0
9405	시중에 유행하는 유머들	2010-11-24	노병규	1,099	0
9404	출근길에 날아온 한통의 대출광고	2010-11-23	노병규	889	1
9403	애처가의 시 \|1\|	2010-11-23	노병규	919	0
9398	스무번 만 외우면	2010-11-22	노병규	877	2
9397	휴대폰 통화	2010-11-22	노병규	807	3
9396	할머니와 아가씨의 차이	2010-11-21	노병규	95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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