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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602 ■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|2| 2019-06-25 박윤식 1,6572
130601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9| 2019-06-25 조재형 2,18413
130600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 2019-06-25 김종업 1,7840
130599 세속에서 나름 하느님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2019-06-25 강만연 1,5120
130598 ★ 추기경의 눈물 |2| 2019-06-25 장병찬 2,4001
130597 Kenosis(케노시스) 영성 2019-06-24 최용준 2,5851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힘이 생긴다 |4| 2019-06-24 김현아 3,1338
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9-06-24 주병순 1,7880
1305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19-06-24 최원석 1,8161
1305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|2| 2019-06-24 김동식 2,9092
130592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9-06-24 김중애 1,8472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02
13059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. 그리스도론) 2019-06-24 김중애 1,6280
130589 1분명상/해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. 2019-06-24 김중애 1,6731
130588 그 무엇보다도사랑해야합니다 2019-06-24 김중애 1,6161
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 2019-06-24 김중애 2,7048
130585 2019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) 2019-06-24 김중애 1,5580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202
130583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19-06-24 최원석 1,4812
1305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4 김명준 1,4273
130581 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6-24 김명준 1,9036
13058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 2019-06-24 송삼재 1,7311
130579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| 2019-06-24 박윤식 1,7832
130578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2| 2019-06-24 조재형 2,45411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2019-06-24 김종업 1,7740
130576 ★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1| 2019-06-24 장병찬 2,5471
130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... |4| 2019-06-23 김현아 3,0659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9-06-23 주병순 1,6280
1305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『 ... |1| 2019-06-23 김동식 3,0141
130571 오늘을 사는 지혜 |1| 2019-06-23 김중애 1,6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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