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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548 너라면 좋겠어 - 윤도현 |4| 2012-08-23 신성자 2970
190569 참..........놔!!!!!!!!!!(+) |4| 2012-08-23 정현주 2970
191101 [명심보감] 36.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더 없는 2012-09-05 조정구 2970
193048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③ - 10년 동안 임신중인 그녀! 2012-10-13 조정구 2970
193670 깊은 밤 2012-11-04 유재천 2970
194030 [구약] 탈출기 22장 : 법 - 손해 도둑 처녀 약자 |1| 2012-11-19 조정구 2970
194373 아내의 60회 |2| 2012-12-04 유재천 2970
194982 친일파란? 2012-12-29 박승일 2970
195044 '심리학이 본 요한복음' 도반신부님의 강의글 |1| 2013-01-02 김예숙 2970
195058 제34회 앵자봉 등산 기도회 사진 2013-01-03 박희찬 2970
195701 일주일 전 추운 날 아침에 촬영한 근접사진 |7| 2013-02-03 배봉균 2970
195702     Re:일주일 전 추운 날 아침에 촬영한 근접사진 |1| 2013-02-03 배봉균 810
195865 그림같은.. |2| 2013-02-11 배봉균 2970
196160 귀소 (歸巢) - 걸어서 집으로.. 2013-02-25 배봉균 2970
196215 근접촬영 + 순간포착 = 가장 작은새의 봄기지개 |7| 2013-02-28 배봉균 2970
196308 아하, 이 소리는 바보가 도 트는 소리입니다! |21| 2013-03-04 이정임 2970
197041 부활계란~ 주님의 손때가 와장창 |3| 2013-03-30 김신실 2970
197371 다 함께 토론해 봅시다 |4| 2013-04-13 김승철 2970
197380     저도 토론을 제안해 봅니다 |3| 2013-04-14 박윤식 1600
197375     Re:다 함께 토론해 봅시다 |3| 2013-04-13 홍석현 1970
197389        새 교황성하께서 가톨릭의 개선을 제안 하시니 토론실 개설 요청 2013-04-15 홍석현 1260
199258 따뜻한 배려 |3| 2013-07-10 김광태 2970
200193 가톨릭 사회 교리는 정치화(政治化)를 배격(排擊)합니다 |2| 2013-08-16 소순태 2970
202785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I."전쟁을 불식시키는 형제애" 2013-12-19 김정숙 2974
226405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2970
228268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6-16 장병찬 2970
228769 해리포터 독서감상문 덕분에 아동학대에서 벗어난 이야기!!! 2023-08-16 김영환 2970
228791 ㅋㅋㅋ 2023-08-18 신윤식 2970
228906 저도 정계은퇴, 아니 구차하게 말 바꿔서 정치은퇴하려고요 2023-08-28 신윤식 2971
229235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9-26 장병찬 2970
229242 베트남 여자와 국제 결혼한 포항 남편의 최후 2023-09-27 김영환 2970
2039 사랑하는 논현2동 성당 식구들 1998-11-06 손아영 2962
5043 피정을 싫어하는 대학생을 위한 피정, 비다 누에바 1999-05-17 moohalee 2963
5047     [RE:5043] 1999-05-18 장종준 1140
5070     [RE:5043]수고하십니다. 1999-05-19 이광호 440
5936 태완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. 1999-07-10 김현미 29616
5983     태완이....... 1999-07-13 김혜림 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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