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775
1343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믿음은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의 행위입니다!) 2019-12-06 김중애 1,3955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필요합니다!) 2019-12-07 김중애 1,2625
134398 ■ 회개로 생명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 / 대림 제2주일 가해 |2| 2019-12-08 박윤식 1,0855
13440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유는?) 2019-12-08 김중애 1,1305
134428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의 덕 -기쁨, 찬미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12-09 김명준 1,4355
134501 영적 삶의 목표 -우리 삶 자체가 ‘하늘 나라’가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12-12 김명준 1,3275
134509 12.12."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"- 양주 올리 ... |1| 2019-12-12 송문숙 1,1995
134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5) 2019-12-15 김중애 1,4995
13462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따 ... 2019-12-17 김중애 1,1245
134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의로운 사람이란 지혜롭고 친절하며, 성숙한 인 ... 2019-12-18 김중애 1,0215
134675 하느님의 선물 -의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9-12-19 김명준 1,1395
1347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의 얼굴은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가장 맑 ... 2019-12-20 김중애 9975
134756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2019-12-22 김중애 1,4105
134801 프란치스코 교황 " 신앙 부정되는 시대.. 새 패러다임 필요"_ 디지탈 타 ... |1| 2019-12-23 최원석 1,0065
134837 누가 예수님 탄생을 체험하는가? -사랑, 가난, 고독, 깨어 있음- 이수철 ... |2| 2019-12-25 김명준 1,5375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2019-12-27 김중애 1,3245
13493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가정) 2019-12-29 김중애 1,0875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은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25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 ... 2020-01-01 김중애 1,5055
135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4) 2020-01-04 김중애 1,9215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1-05 김명준 1,4055
13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7) 2020-01-07 김중애 1,4895
135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9) 2020-01-09 김중애 1,5465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1-16 김명준 1,7845
1353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내게 다가오셔서 내 손을 잡아 일으 ... 2020-01-16 김중애 1,4645
13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는 성령을 주시기 위해 죽으셨 ... |3| 2020-01-19 김현아 1,9915
135473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1-21 김명준 1,3635
1354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에게 있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... 2020-01-21 김중애 1,1285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2020-01-22 김중애 1,2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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