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307 10.13.“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 ... |2| 2021-10-12 송문숙 1,1394
152425 1.22.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- 양주 ... |1| 2022-01-21 송문숙 1,1393
152578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|1| 2022-01-29 김중애 1,1392
15277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22-02-05 김중애 1,1391
152832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2022-02-06 김중애 1,1391
152982 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 ... |2| 2022-02-10 최원석 1,1392
153785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[고해성사 / 가톨릭출판사] |1| 2022-03-15 장병찬 1,1391
157936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3| 2022-10-02 조재형 1,13910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2004-09-25 임상호 1,1383
8741 (복음산책) 천사를 통한 하느님과 요셉의 거래 |1| 2004-12-18 박상대 1,13811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 2004-12-21 장병찬 1,1385
97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3-02) |2| 2005-03-02 노병규 1,1381
10608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(2005-04-25) 2005-04-25 노병규 1,1384
13224 "복되도다" 2005-11-01 정복순 1,1380
14022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... |1| 2005-12-08 노병규 1,1383
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|15| 2005-12-15 조경희 1,1387
15632 골룸바님이 다니시는 오클랜드 성가정성당의 봉헌을 축하합니다!!! |12| 2006-02-13 노병규 1,1389
17014 성모송에 대한 묵상 2006-04-09 장병찬 1,1382
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 2006-06-08 노병규 1,13810
34716 펌 - (44) 완제품은 내일 줄게 2008-03-21 이순의 1,1384
43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13 이미경 1,13817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01 노병규 1,13815
54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16 이미경 1,13819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6 이미경 1,13816
5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이기적인 사람이 돼라 |14| 2010-11-04 김현아 1,13819
71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2-09 이미경 1,13817
83396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21 이미경 1,13812
85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넉넉하면 모두가 넉넉해진다 |3| 2013-12-03 김혜진 1,13819
88531 ■ 묵주 기도에 담긴 성모송의 유래/묵주기도 94 2014-04-15 박윤식 1,1381
891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(소명)과 행복과 계시 |1| 2014-05-14 김혜진 1,13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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