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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03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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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2,45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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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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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329 | 0 |
| 13032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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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명준 |
1,355 | 3 |
| 130321 |
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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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명준 |
1,784 | 8 |
| 130320 |
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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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조재형 |
2,887 | 13 |
| 130319 |
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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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박윤식 |
1,559 | 2 |
| 130318 |
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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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장병찬 |
2,142 | 1 |
| 13031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망해도 이득인 사랑 장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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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현아 |
2,438 | 11 |
| 130316 |
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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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박현희 |
1,498 | 0 |
| 130315 |
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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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주병순 |
1,3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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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너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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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동식 |
2,100 | 1 |
| 130312 |
어머니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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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최원석 |
1,513 | 2 |
| 130311 |
1분명상/함께 걷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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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728 | 1 |
| 130310 |
널 만나고 부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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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524 | 1 |
| 130309 |
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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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932 | 1 |
| 130308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6-5 구약성서와 신앙생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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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441 | 0 |
| 130307 |
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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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5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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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그분의 어머니를 우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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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528 | 4 |
| 13030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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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2,280 | 6 |
| 130304 |
2019년 6월 10일(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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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499 | 0 |
| 130303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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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시연 |
2,173 | 1 |
| 13030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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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명준 |
1,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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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어머니 복된 동정 마리아 -“너 어디 있느냐?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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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명준 |
1,948 | 8 |
| 130300 |
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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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박윤식 |
1,642 | 2 |
| 130299 |
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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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조재형 |
2,536 | 11 |
| 130298 |
[연중 제10주간 월요일]행복하여라 (마태5,1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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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종업 |
1,789 | 0 |
| 130297 |
★ 변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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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장병찬 |
2,079 | 0 |
| 130296 |
† 내 이름으로 구하라! (요한16,23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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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윤태열 |
2,486 | 0 |
| 130295 |
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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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9 |
송삼재 |
1,572 | 0 |
| 13029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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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9 |
김현아 |
2,722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