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453 고맙습니다 2012-01-30 노병규 96510
68486 봉헌생활의 날 |2| 2012-02-01 김미자 57810
68487 지금은.... |5| 2012-02-01 김미자 1,00210
68494 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의 친구 |2| 2012-02-02 원두식 62110
68505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종신서원 감사미사 |2| 2012-02-03 김미자 2,46510
68600 성심의 사랑 / 부제, 사제 서품을 축하드리며.... |2| 2012-02-08 김미자 65310
68620 자연이 들려주는 말 |1| 2012-02-09 원근식 62010
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|4| 2012-02-16 김미자 58210
68831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|4| 2012-02-21 노병규 2,50610
68852 [사순영상 01] 고해 /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|2| 2012-02-22 김미자 65210
68889 아줌마도 아프다 |3| 2012-02-24 김미자 2,67210
68920 주님, 제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소서 - 최인호 베드로 |3| 2012-02-26 노병규 2,53610
68960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|3| 2012-02-28 원근식 99710
69015 십자가의 길 |2| 2012-03-03 김미자 61410
69058 사랑을 지켜가는.... 2012-03-05 김미자 57110
69077 내가 미워하는 것은 |1| 2012-03-06 노병규 69610
69078 하늘로 뻗은 계단 |2| 2012-03-06 노병규 1,02010
69216 내 삶의 표지판 같은 친구 |1| 2012-03-14 노병규 2,50410
69217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혜있는 글 |1| 2012-03-14 원근식 2,50410
69286 내 삶이 버거울때 |4| 2012-03-18 노병규 1,25510
69472 가난한 시아버지와 착한 며느리 |1| 2012-03-27 노병규 81310
70009 태어나서 |1| 2012-04-20 노병규 63610
70792 말못하는 새도............ㅠㅠ |2| 2012-05-28 노병규 66310
70879 병상에 누워 보니 - 법정스님 2012-06-02 노병규 1,01310
71381 우유 두 잔의 친절 2012-06-29 노병규 58810
7167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|8| 2012-07-17 김영식 2,56410
72146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|1| 2012-08-18 노병규 58510
72223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.... |4| 2012-08-22 김영식 71310
72456 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|2| 2012-09-03 노병규 2,55610
72619 공짜는 싫어! 2012-09-12 노병규 64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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