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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8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1-01-02 장병찬 8720
9868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9110
98684 노(老) 사제의 고백록 |2| 2021-01-01 김현 1,0322
98683 새해 소망의 기도 |2| 2021-01-01 김현 1,0163
98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|1| 2021-01-01 김현 8131
9868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8530
98679 "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.." |1| 2020-12-31 이부영 1,0161
9867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31 장병찬 8400
98677 돌탑 위에 얹은 기도 |1| 2020-12-31 김현 1,0271
98676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 |1| 2020-12-31 김현 1,2722
98675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|1| 2020-12-31 김현 1,0010
98674 떠나는 12월 앞에서 |1| 2020-12-31 강헌모 9631
98673 2020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1| 2020-12-31 강헌모 8580
98672 한해의 끝에 서면 |1| 2020-12-31 강헌모 1,0630
9867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... |1| 2020-12-30 장병찬 8300
98670 과감한 포기 |2| 2020-12-30 김현 1,1411
98669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|2| 2020-12-30 김현 9792
98668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|2| 2020-12-30 김현 9121
98667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(後悔)한 말은 ... |2| 2020-12-30 강헌모 9732
98666 2020년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0-12-30 강헌모 6991
98665 나이 들어간다는 건 2020-12-30 강헌모 9020
9866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30 장병찬 7950
986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7300
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-12-29 강헌모 7221
98661 세월(歲月)과 인생(人生)그리고 경륜 |2| 2020-12-29 강헌모 1,3601
98660 작별 |1| 2020-12-29 김현 9371
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|1| 2020-12-29 김현 9521
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9 김현 8831
986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6350
98656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5) 길을 묻다 |1| 2020-12-28 강헌모 8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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