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는 ... |3| 2021-04-17 김백봉 1,8155
146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8) |2| 2021-04-18 김중애 1,4025
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. |2| 2021-04-19 강만연 1,3945
146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매력을 잃는 이유 ... |4| 2021-04-19 김백봉 2,1985
146239 4.21. "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” ... |3| 2021-04-20 송문숙 1,4075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435
14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5) 2021-04-25 김중애 1,9245
146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세례명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... |4| 2021-04-25 김백봉 1,8415
1463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이유: ... |3| 2021-04-26 김백봉 2,1255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645
1464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(甘味)이시므로 ... |1| 2021-04-28 박양석 1,1275
146449 섬김의 사랑, 섬김의 여정, 섬김의 학교 -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1-04-29 김명준 1,5945
14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1) 2021-05-01 김중애 1,3855
14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4) 2021-05-04 김중애 1,7285
146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7) 2021-05-07 김중애 1,7875
1466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 때문에 죽어도 되는 이유 : 사 ... |2| 2021-05-08 김백봉 2,2165
146752 ‘여강여산如江如山', 무공해의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과 회개뿐이다- ... |2| 2021-05-12 김명준 2,9095
14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 2021-05-13 김중애 2,3225
146842 주님 뜻대로 -주님 뜻이 내 뜻이 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1-05-15 김명준 2,4535
146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7) 2021-05-17 김중애 2,6485
146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게도 남편에게도 사랑받는 엄마가 ... |3| 2021-05-17 김백봉 2,1165
146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에 빠진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... |4| 2021-05-18 김백봉 2,7535
146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9) 2021-05-19 김중애 2,2435
146935 성령의 사람 -“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19 김명준 2,1675
1469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사람을 미워하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... |2| 2021-05-19 김백봉 1,7875
147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1) |1| 2021-05-21 김중애 2,2525
147008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의 꽃자리 천국天國이다 ... |1| 2021-05-21 김명준 2,6485
147029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사람마다 지닌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, 주 ... |2| 2021-05-21 박양석 2,2615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 2021-05-24 김중애 3,0765
147134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나의 하느님, 이것으로 충분합니다. ... |3| 2021-05-25 박양석 3,3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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