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15 Auld Lang Syne -Ace Cannon |11| 2006-12-31 노병규 40410
26015 ♣~ 민 들 레.. ~♣ |5| 2007-01-19 양춘식 4047
26564 너는 이것을 믿느냐? 2007-02-16 양경화 4042
28770 초여름의 창덕궁 |2| 2007-06-27 유재천 4045
28984 기도는 나누는 것 (33) |3| 2007-07-11 김근식 4044
29304 숨소리 (피랍자 무사귀환기원곡) |1| 2007-08-06 심효상 4043
30971 사랑의 하느님 등불 |1| 2007-10-29 임숙향 4044
31516 두메꽃 - 최민순 신부 詩 | 듀엣베베 | † 복음/생활성가 |4| 2007-11-23 노병규 4045
32161 ~~**< ♡...겨울 초대장...♡ / 신달자 >**~~ |13| 2007-12-16 김미자 4047
32289 남을용서하면 자기도용서받습니다. |3| 2007-12-20 김기연 4042
32777 아름다운 당신의 소망나무 |5| 2008-01-10 원근식 4048
32916 1+1+1=3의 삶과 1x1x1=1의 삶 |5| 2008-01-15 원근식 4048
33422 *봄꽃의 기다림 * |6| 2008-02-03 노병규 4045
34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2-28 이미경 4047
3409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2-28 이미경 1704
34112 헬로, 봄 아가씨 ! |4| 2008-02-28 정순택 4048
34312 나의 아버지...(좋은생각 사람에서...) |2| 2008-03-05 김순옥 4045
3446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|3| 2008-03-11 오주환 4044
34716 * 내 마음의 밭을 가꾸자 * |3| 2008-03-19 노병규 4044
35061 삶에 그림자를 보며........ |1| 2008-04-01 조용안 4044
35224 공중전화 박스 속 외국인 근로자 누구와 통화하며 그리 울었을까 |5| 2008-04-06 노병규 4046
35762 왜 걱정하십니까? |1| 2008-04-28 원근식 4044
35978 5월엔 빛이 좋은 어느 하루를 골라 |2| 2008-05-07 조용안 4042
36671 상공서 본 촛불집회 |1| 2008-06-11 김홍연 4043
3768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......... 2008-07-28 송희순 4044
37966 복날 |6| 2008-08-10 신영학 4046
38722 참된 행복은 2008-09-17 박명옥 4040
39483 영화 무료 시사회에 초대합니다. |3| 2008-10-24 신옥순 4044
39574 아들과 딸 들에게 쓴 글 |1| 2008-10-28 원근식 4044
40000 사랑과 찬미가 흐르는 삶 |3| 2008-11-16 임숙향 4045
42001 주님의 기도 |1| 2009-02-16 한경수 4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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