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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삶의 궁극 목표 -자비로운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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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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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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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2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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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16년 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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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5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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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참된 권위를 드러내는 삶으로 나아갈 때 / 연중 제1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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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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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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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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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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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5 |
임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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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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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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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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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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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7년 2월 12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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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0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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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엇이 보이느냐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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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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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 토요일: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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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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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손가락"(3/2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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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3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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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324 -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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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4 |
김진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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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친구가 되어 줄 때 이미 곁에 와 있을지도 / 연중 제23주일 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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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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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0."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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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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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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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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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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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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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0) '18.2.9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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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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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6) ’19.1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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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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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9) ’19.1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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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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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얼마나 나누었냐가 중요하겠죠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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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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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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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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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권위와 힘이 실릴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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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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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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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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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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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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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유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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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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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신부( 떠나면 식는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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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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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 안에 있는 상한 두부를 보고 나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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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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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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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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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는 하느님의 강렬한 빛과 은총으로 인해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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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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