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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019	하느님은 삼등입니다 \|2\|	2010-09-19	노병규	403	3
56038	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	2010-10-30	마진수	403	2
56731	처음 만난 두 천사 \|4\|	2010-12-01	김영식	403	4
57375	성탄전야미사 \|4\|	2010-12-25	황현옥	403	4
57556	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\|5\|	2010-12-31	김미자	403	5
58194	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\|2\|	2011-01-22	노병규	403	4
58487	고궁의 설경	2011-02-02	박명옥	403	0
59083	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! \|1\|	2011-02-26	노병규	403	4
59255	우리나라를 해외에 소개하는 사진들	2011-03-04	박명옥	403	2
59310	그대에게 전하는 나의 마음	2011-03-07	박명옥	403	1
59438	말의 힘 글의 힘	2011-03-11	박명옥	403	1
59583	서울숲 온실에서 \|1\|	2011-03-16	박명옥	403	2
59601	Re:서울숲 온실에서	2011-03-16	정명재	116	0
59811	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웁시다 - 밤송이 신부	2011-03-24	노병규	403	3
60656	◑당신... \|2\|	2011-04-25	김동원	403	1
61919	우리라는 말에 \|2\|	2011-06-16	박명옥	403	3
63243	사랑이 꽃피는 꽃동네의 향기. \|1\|	2011-08-03	김문환	403	4
63342	◈ 성실 이라는 보석	2011-08-06	박명옥	403	4
63436	시원한것 드시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기로해요. \|3\|	2011-08-10	노병규	403	4
63721	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\|2\|	2011-08-19	김영식	403	4
63800	이어령의 딸, 변호사 이민아 이야기 1 \|1\|	2011-08-21	김미자	403	7
64340	세상을 삭막해하는 친구에게	2011-09-06	박명옥	403	1
64365	나를 행복하게 하여 주는 생각들 \|4\|	2011-09-07	노병규	403	6
64596	말이 남기는 상처 \|4\|	2011-09-14	노병규	403	5
64931	띠아꾸 꼰따니(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) \|12\|	2011-09-22	김미자	403	14
65428	사랑을 받는 그릇 / 축제전 구리의 코스모스 \|2\|	2011-10-06	김미자	403	9
65447	시들지 않는 꽃 \|1\|	2011-10-06	김문환	403	3
66385	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\|1\|	2011-11-06	노병규	403	8
67463	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	2011-12-15	이근욱	403	2
67925	길 떠날 준비 \|2\|	2012-01-05	원근식	403	4
68362	하느님의 가르치심	2012-01-24	김문환	40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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