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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799 나무 2010-10-23 이상훈 2927
164808     서시序詩 2010-10-23 김복희 2223
165906 감곡 성모순례 성당,수원교구 죽산성지 2010-11-11 정규환 2921
166996 천진암 성지의 성탄절과 연말연시 예절 시간표 2010-12-01 박희찬 2920
167098 담아온 글 2010-12-04 장홍주 2924
167109     Re:담아온 글 2010-12-05 김은자 1641
169960 오순절 성령운동에 대한 비판적 소고-다섯- 2011-01-19 황규직 2921
170171 칠리를 먹는 남자 (책 내용중 발췌) 2011-01-22 김용창 2923
170258     Re:저는 귀가 없는 남자가 생각나요 2011-01-23 김초롱 1542
173221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 (퍼온글) 2011-03-26 이근욱 2921
173336 "천당이 따로 있나, 하느님 사랑에 젖어야" (담아온 글) 2011-03-27 장홍주 2922
173639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(펌) 2011-03-31 이근욱 2920
175419 이집트의 투탕카문에 유물 2011-05-19 문병훈 2922
176588 용서 안에 하느님 나라가 2011-06-16 김광태 2920
177473 사랑의 수고 |7| 2011-07-13 정란희 2920
177575 이 슬픔, 이 눈물 다 지나가리라 2011-07-16 권태원 2920
177637 매일 미사 담당자님께 |1| 2011-07-18 김태환 2920
178362 근접 독사진 2011-08-06 배봉균 2920
180235 의견 제시는 좋은데 사기는 치지 말아야... |6| 2011-09-26 홍세기 2920
180860 도가니는 내 이웃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. |8| 2011-10-11 신성자 2920
181362 그리스도인 논쟁 끝났나요? |26| 2011-10-22 이기종 2920
181767 성경 어플리케이션도 성경책이다? 2011-11-05 이정훈 2920
183641 구약성경에 담긴 신들의 흔적 :아기 2012-01-06 이정임 2920
184056 중재를 해드릴까요? |2| 2012-01-17 곽일수 2920
184455 성경에 명시돼있지도 않은 희한한 괘변들을 경계함 |3| 2012-02-01 박여향 2920
186224 매일미사 책 1995년11월분부터 2011년12월분까지 무상으로 드립니다 |1| 2012-03-17 손재수 2920
188462 이미애(imyours) 회원 꼬릿말 모음2 2012-06-23 신성자 2920
188850 유목민 이야기 |4| 2012-07-03 김용창 2920
188873     Re:유목민 이야기( 뮬란의 적) |9| 2012-07-04 김용창 3530
188909        Re:박한제 교수의 목란에 얽힌 전설 |1| 2012-07-05 김용창 8710
193502 성당관리인규정을 알려고합니다 |1| 2012-10-29 김승남 2920
194161 ...정호승... 2012-11-25 임동근 2921
196386 말 혹은 글 속의 길 |8| 2013-03-07 이효숙 2920
196421     Re:최선을 다해 봅니다. |13| 2013-03-09 이정임 1210
196428        차라리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오. |11| 2013-03-09 이효숙 1670
196389     이번의 이 길은 매우 아름다웠다. |3| 2013-03-07 박윤식 1590
199370 뜨거운 인두처럼, 가슴에 찍힌 한 문장 (담아온 글) 2013-07-15 장홍주 2920
199669 칠전팔기 도전의 날 선포식 기사 2013-07-27 이돈희 29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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