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611 ♣ 9.11 주일/ 자비의 성문(聖門)으로 들어가기 위한 회개 - 기 프란 ... 2016-09-10 이영숙 1,1282
109358 1.13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17-01-13 송문숙 1,1282
110043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는 것 2017-02-12 김중애 1,1280
110392 연중 제8주 월요일: 어떠한 선을 행했는가?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4| 2017-02-27 강헌모 1,1284
114884 170921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 ... 2017-09-21 김진현 1,1281
115548 10.19.강론."자기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버 ... |1| 2017-10-19 송문숙 1,1281
116010 #하늘땅나 1 하늘과 땅. 그리고 나 |3| 2017-11-07 박미라 1,1281
127095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. |1| 2019-01-26 최원석 1,1282
1278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2) ’19.2.2 ... 2019-02-26 김명준 1,1282
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불) 2019-08-18 김중애 1,1281
13196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019-08-24 김중애 1,1282
133393 행복의 조건 2019-10-24 김중애 1,1282
133842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2019-11-14 김중애 1,1281
134569 2019년 12월 15일[(자)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] 2019-12-15 김중애 1,1280
135142 아버지의 눈물 2020-01-07 김중애 1,1282
1354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에게 있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... 2020-01-21 김중애 1,1285
135762 직언과 용기 2020-02-01 최종금 1,1280
136137 위로를 찾음 2020-02-18 김중애 1,1281
1364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에 대한 ... 2020-02-29 김중애 1,1285
13673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버리자 2020-03-13 주병순 1,1280
143338 <우리 영적 부모> Our Spiritual Parents 2021-01-02 방진선 1,1280
143790 자신이 어둠(죄인)임을 모를 때 빛(용서)은 보이지 않는다. (마르2,1 ... 2021-01-16 김종업 1,1280
144472 강아지(개)가 하늘이 된다. (마르7,24-30) 2021-02-11 김종업 1,1280
144626 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 |1| 2021-02-17 박윤식 1,1282
145647 3.30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03-29 송문숙 1,1283
145790 #사순절3 제13처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어머니 품에 안기다. 2021-04-01 박미라 1,1280
146666 부활 제6주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08 김대군 1,1281
151244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|1| 2021-11-27 김중애 1,1283
151356 매일미사/2021년 12월 3일 금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2021-12-03 김중애 1,1280
1514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은 나의 거울이다; 거울은 먼저 웃 ... |1| 2021-12-06 김 글로리아 1,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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