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911 <겸손하면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> 2021-04-06 방진선 1,1270
1464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(甘味)이시므로 ... |1| 2021-04-28 박양석 1,1275
146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2) |1| 2021-05-02 김중애 1,1277
1522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기까지 완전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... |2| 2022-01-14 김 글로리아 1,1277
1530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1 김명준 1,1271
153892 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> |1| 2022-03-20 방진선 1,1272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10 방진선 1,1271
155664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2| 2022-06-13 최원석 1,1274
15590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6-25 장병찬 1,1270
156375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7-18 장병찬 1,1270
156541 [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27 김종업로마노 1,1271
1576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 한 잔도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믿 ... |1| 2022-09-17 김글로리아7 1,1274
15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2-09-19 김명준 1,1272
6925 사람들이 모르는 빵 2004-04-26 배순영 1,1267
740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2004-07-06 박상대 1,1265
11599 유혹에 단련된 사람 |6| 2005-07-11 김창선 1,1265
11734 거짓 자아와 참 자아 2005-07-25 장병찬 1,1263
12965 활활 타오르던 마음의 불길 때문에 |2| 2005-10-19 양승국 1,12616
18370 흐르는 강물처럼 |5| 2006-06-12 양승국 1,12612
23977 [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]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는 방법(이기양 신부님 ... 2006-12-31 전현아 1,1260
27482 [2007성모의 밤]복음 및 강론_성모님께 드리는 편지... 2007-05-13 이춘곤 1,1262
27875 백년의 아침에 오시는 님 |25| 2007-05-31 박계용 1,12617
29592 [저녁묵상]부끄러운 고백/이해인 |4| 2007-08-21 노병규 1,1268
32493 목사님의 방문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7-12-25 신희상 1,12617
4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1-13 이미경 1,12613
4090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13 이미경 4771
44363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 수환 추기경님 어록 2009-03-05 이은숙 1,1269
44364     Re: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희망만이 희망입니다! ... 2009-03-05 이은숙 4912
45527 아침기도 |1| 2009-04-21 노병규 1,1266
47865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29 박명옥 1,1267
48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07 이미경 1,12614
48955 가장 좋은 생신 선물 |1| 2009-09-08 김용대 1,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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