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2) ’19.1.2 ... 2019-01-27 김명준 1,1262
127139 2019년 1월 28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2019-01-28 김중애 1,1260
1277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작은 바람에도 쉼없이 흔들리던 나약한 갈대에서 ... 2019-02-22 김중애 1,1266
1280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1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) 2019-03-07 김중애 1,1261
13231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단식 (루카 5,33-39) 2019-09-06 김종업 1,1260
133430 [이 사비나]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2019-10-25 김철빈 1,1260
133502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? 그것은 누룩과 같다 |1| 2019-10-28 최원석 1,1262
133615 주님과 만남을 통한 ‘참 나’의 발견 -열망, 환대, 회개- 이수철 프란차 ... |2| 2019-11-03 김명준 1,1266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9-11-12 김중애 1,1260
133868 특전을 받았다는 것 2019-11-15 김중애 1,1260
134036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2019-11-23 최원석 1,1261
135480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2020-01-21 김중애 1,1261
135921 집회서 5장 2020-02-08 김중애 1,1260
136335 2.26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... 2020-02-26 송문숙 1,1262
13641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3| 2020-02-29 정민선 1,1262
142488 대림시기: 제1,2독서와 복음 모두 주님을 기다린다. 깨어 있어라... ... |1| 2020-11-28 김대군 1,1260
142595 2020년 12월 3일 목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] 2020-12-03 김중애 1,1260
142714 2020년 12월 8일 화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2020-12-08 김중애 1,1260
142838 自身을 제멋대로 다루는 信仰을 사시렵니까?. (마태17,10-13) 2020-12-12 김종업 1,1260
143746 ■ 신명기 개요[1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1] |2| 2021-01-14 박윤식 1,1262
144665 거룩한 나의 영혼 2021-02-19 김중애 1,1261
144865 2.28.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1-02-27 1,1265
1451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1-03-09 강헌모 1,1261
145488 아브라함의 참된 후손 |1| 2021-03-23 김대군 1,1261
146439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유 축성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1년 ... 2021-04-29 정진영 1,1260
153449 연중 제8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28 김종업로마노 1,1260
153483 오늘 다시보라 하신다. (마르10,28-31) |2| 2022-03-01 김종업로마노 1,1261
155582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 (마태5,17-20) |2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1260
157427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1| 2022-09-07 김중애 1,1262
1101 오늘 |1| 2008-08-24 정현주 1,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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