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548 구사(九思) 와 구용(九容) 2013-02-08 박명옥 4012
75606 가난한 시골 농부의 명절 |1| 2013-02-11 유해주 4011
76225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. |2| 2013-03-16 김중애 4011
76423 사람들의 뜻 2013-03-27 유재천 4010
76462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|1| 2013-03-29 박명옥 4012
77034 속 이름을 불러야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04-28 이미경 4014
77131 마더 데레사.. |3| 2013-05-03 강태원 4015
7735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2013-05-13 강헌모 4013
7821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(대축일) 2013-06-29 강헌모 4011
78290 공원 벤취에 앉아 2013-07-03 유해주 4010
78402 주님에게 가까이 오는 사제들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.(탈출 19, 2 ... |1| 2013-07-10 강헌모 4012
78435 금지된 사랑 / 이채시인(경남도민신문 2013.7.12 칼럼) 2013-07-12 이근욱 4010
78502 폭우가 내릴 때 2013-07-16 유해주 4011
8080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71 회 |3| 2014-01-09 김근식 4011
80854 오늘의 묵상 - 323 2014-01-13 김근식 4010
100241 † 동정마리아. 제2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엄마의 태중에 ... |1| 2021-10-22 장병찬 4010
10173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4010
101904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4010
102007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4010
10201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 |1| 2023-01-21 장병찬 4010
2197 쉬는 신자들에게 2000-12-14 이수림 4004
3067 아줌마 고맙습니다. 2001-03-16 조유진 4006
3144 아들의 일기 2001-03-26 김희림 4006
3306 여인에 고백을... 2001-04-18 이재경 4007
3503 스승과 선생에 차이 2001-05-15 이풀잎 4006
4229 천/생/연/분-48 2001-07-28 조진수 4004
4480 입지전 적인 삽화 2001-08-30 정경자 4006
4953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말"아빠 사랑해요" 2001-10-27 권필순 4009
6488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. 2002-05-31 최은혜 4007
7189 작은 커피잔의 이야기 2002-09-08 왕자의 여우 4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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