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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231 10.28.금.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.'제자들을 부르시어 ... |1| 2022-10-28 강칠등 1,4951
226674 12.12.월."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"(마태 21, 25) |1| 2022-12-12 강칠등 1,4951
22715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45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1,4950
210794 삽티성지 축성 봉헌식에서 드리지 못한 인사말 2016-06-04 윤종관 1,4941
215830 노회찬 자살 (성격과 자살유형에는 상관성이 있을까) |2| 2018-07-25 변성재 1,4940
22430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2-01-25 주병순 1,4940
224342 약점보다 강점을! |2| 2022-01-31 박윤식 1,4945
36067 사제 Vs 의사 2002-07-12 정재형 1,49318
36073     [RE:36067]님! 사제가 직업처럼 보이시나요? 2002-07-13 구본중 67522
36095        [RE:36073] 한 말씀 올립니다. 2002-07-13 정재형 3,73915
36098           [RE:36095]님을 화나게했군요.. 2002-07-13 구본중 4221
36074     [RE:36067] 2002-07-13 김경표 60516
36083     님 재미없어요. 2002-07-13 문형천 7602
142234 (공지)자유게시판의 한줄 답변 기능을 당분간 정지합니다. 2009-11-02 굿뉴스 1,49320
213974 <하느님께 가까이 간다는 것은> 2017-12-24 이도희 1,4930
216590 교황님의 활짝 웃음,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문 대통령의 하루 풀스토리(영상) |2| 2018-10-20 김정숙 1,4933
218807 ★ 우리의 수호천사 (10.2) |1| 2019-10-01 장병찬 1,4930
219991 봄날의 꿈 for Piano Solo (정애련 시 / 곡 / 피아노 정혜경 ... 2020-04-05 박관우 1,4930
220398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6-21 주병순 1,4931
22093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0-09-10 주병순 1,4931
33233 본당신부가 세상물정 몰라서... 2002-05-13 방인권 1,49258
85087 신호위반 범칙금 7만원을 물고 |5| 2005-07-14 지요하 1,49212
217240 성바오로 수도회 김동주 수사 마음으로 책읽기 2019-01-06 오완수 1,4921
15658 [빛두레]어느 젊은 사제의 고뇌 2000-12-14 정의구현사제단 1,49170
108512 사제이동에 관하여 |1| 2007-02-08 이의자 1,4910
142431 마태오 리치의 천주실의와 성호 이익 선생님의 발문 2009-11-05 한상기 1,4914
217574 ★ 하느님의 용서 |1| 2019-03-09 장병찬 1,4910
217825 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 2019-04-20 변성재 1,4910
218628 ★ 내 등에 있는 짐 |1| 2019-09-01 장병찬 1,4910
220352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20-06-09 장병찬 1,4910
220576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 ... 2020-07-23 주병순 1,4910
220598 ★ 구속 목적은 사탄에게서 영혼들을 빼내는 것 |1| 2020-07-27 장병찬 1,4910
226941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3-01-16 주병순 1,4910
14293 ★ 아름다운 男子 & 멋진 男子 』 2000-10-03 최미정 1,49063
14311     [RE:14293]너무 아름다운... 2000-10-04 김수영 4350
112110 [성경 하루 한장 읽기] 창세기 해설 2007-07-19 김광태 1,4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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