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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604	엄마의 밑천 \|1\|	2008-06-08	이영형	400	4
37071	겸허 [謙虛, humility] \|1\|	2008-06-29	조용안	400	4
37584	금곡성당 성심 꽃꽃이^*^	2008-07-23	오세형	400	4
37732	동해바다를 드립니다~~~ \|1\|	2008-07-29	권오식	400	1
38014	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...라고	2008-08-12	마진수	400	3
38025	실망 속에서 \|2\|	2008-08-13	조용안	400	5
38286	8월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	2008-08-28	김지은	400	1
39023	10월2일 수호천사 기념일 \|4\|	2008-10-02	김지은	400	2
39127	눈물 한 방울 흘리고 돌아선 너	2008-10-06	마진수	400	4
40470	그냥 그대로 기다리고 갈구하는 삶이고 싶다 \|3\|	2008-12-06	김경애	400	4
40508	패러다임의 전환 /녹암 진장춘 \|2\|	2008-12-08	김순옥	400	6
40708	아! 그대 있어 살맛난답니다 \|1\|	2008-12-17	신옥순	400	5
41098	새배 드려요 69세 된 엣날 처녀가 우리모두에게 꼭필요한 생활말씀 {포콜라 ... \|2\|	2009-01-05	김서순	400	5
41644	기댈 수 있고, 약속할 수 있고..... \|3\|	2009-01-30	김경애	400	2
41683	사랑의 위대함 \|1\|	2009-01-31	원근식	400	5
42853	◈.. 십자가 길에서 만난 주님사랑..◈	2009-04-05	마진수	400	4
43090	나의주님 나의하느님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4-18	박명옥	400	1
45550	10年이 젊어지는 健康習慣	2009-08-14	김동규	400	2
45847	♡ 당신은 행복한 사람 ♡ \|1\|	2009-08-29	노병규	400	3
45969	이 아침 당신께 올립니다	2009-09-04	조용안	400	3
46554	묵주기도의 비밀/정신차려라	2009-10-08	김중애	400	2
47264	11월의 斷想	2009-11-16	최찬근	400	1
47271	산은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9-11-16	이미경	400	3
48790	거울 속의 내가 / 이해인 \|2\|	2010-02-01	노병규	400	4
49105	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\|1\|	2010-02-13	노병규	400	9
49643	봄 마중 \|3\|	2010-03-09	신영학	400	2
49711	'긴 병에 효자 없다'는 말도 있지만... \|1\|	2010-03-11	지요하	400	2
49738	노친의 병상에서 피어난 작은 에피소드들 \|1\|	2010-03-12	지요하	400	2
49971	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\|1\|	2010-03-21	조용안	400	2
51213	환경을 탓하지 말라 \|1\|	2010-04-30	조용안	40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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