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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492	아파트의 초여름	2012-05-13	유재천	400	2
70613	칭찬하거나 침묵하거나	2012-05-20	강헌모	400	2
71123	우리가 받은 것은 사랑이지 동냥이 아니다	2012-06-15	강헌모	400	2
71127	침묵 속에 만남 - 기도 6	2012-06-15	강헌모	400	1
71263	청년회 활동	2012-06-22	구미선	400	2
71275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부끄러움>	2012-06-23	도지숙	400	0
71306	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- 운명인가, 사명인가?	2012-06-24	강헌모	400	0
71674	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(낭송/고은하)	2012-07-17	이근욱	400	1
71763	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이채(신작시)	2012-07-23	이근욱	400	2
71828	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2 - 안셀름 그륀 지음. 김선태 옮김	2012-07-28	강헌모	400	0
71829	첫 고백	2012-07-28	강헌모	400	2
71927	눈물을 위한 기도	2012-08-03	도지숙	400	0
72616	이렇게 평화롭게 하소서	2012-09-12	도지숙	400	0
72872	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	2012-09-26	강헌모	400	1
73023	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	2012-10-03	강헌모	400	2
73119	꽃무릇	2012-10-08	이상원	400	1
74648	남자, 그리고 여자	2012-12-22	박명옥	400	1
75087	편지 / 김남조 \|2\|	2013-01-15	강태원	400	3
75857	아침의 기도	2013-02-24	강헌모	400	2
76593	다 함께 성가를 - 이 솔리스티	2013-04-04	김근식	400	0
76632	잠 못 드는 밤	2013-04-07	강헌모	400	0
76807	어느 봄날의 추억 \|5\|	2013-04-17	강태원	400	5
77236	성덕으로 가기위한 삶	2013-05-07	김중애	400	1
77384	꽃다지	2013-05-14	강헌모	400	2
77967	여성봉, 오봉 등산 \|2\|	2013-06-13	유재천	400	4
78120	그대여	2013-06-23	허정이	400	1
78516	영혼의 피어남/글:정 용철	2013-07-17	원근식	400	3
79912	국가의 미래 \|2\|	2013-10-27	유재천	400	3
101794	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\|1\|	2022-12-11	장병찬	400	0
102051	★★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/ 교회인가 \|1\|	2023-01-27	장병찬	40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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