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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555	우리의 희망 "선함" (善)	2012-10-31	원두식	399	1
73890	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	2012-11-16	원근식	399	4
74326	죄와 은총의 신비	2012-12-07	강헌모	399	0
74899	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	2013-01-04	강헌모	399	3
74904	올 때와 갈 때	2013-01-04	김중애	399	1
75612	당신이 아름다운 이유	2013-02-11	박명옥	399	1
75843	삶의 잔잔한 행복	2013-02-23	강헌모	399	3
75902	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	2013-02-26	마진수	399	1
76545	주여! 저의 불쌍한 영혼을 받아주소서(십자가 아래서)	2013-04-02	김두중	399	2
76810	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	2013-04-17	원근식	399	2
76811	돌에 새긴 우정...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\|4\|	2013-04-17	김현	399	5
77656	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	2013-05-28	김중애	399	0
77978	개울 - 도종환 \|2\|	2013-06-14	강태원	399	4
78548	행복한 기억 하나 \|1\|	2013-07-19	원근식	399	2
79505	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09-23	이근욱	399	0
81397	힘들어 마오 \|2\|	2014-03-01	허정이	399	1
100286	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장한 용기 ... \|1\|	2021-11-04	장병찬	399	0
839	나는 괜찮습니다	1999-12-22	김문주	398	4
960	야, 선생님이셔 !	2000-02-25	백인순	398	14
1834	비둘기가 독수리를 왜 부러워하겠는가?	2000-10-02	조진수	398	13
2548	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....	2001-01-30	이정화	398	5
3071	다음 카페소개할께요...	2001-03-17	정관진	398	0
3288	급발진 사고	2001-04-16	이만형	398	19
3827	[Re: 저, 사실은여...]	2001-06-19	송동옥	398	14
5844	영화 <엽기적인 그녀>를 보면..	2002-03-14	최은혜	398	2
6105	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!	2002-04-18	김수경	398	3
6343	아버지의 우산..	2002-05-15	최은혜	398	17
6897	오늘 4335년 여름	2002-07-31	이풀잎	398	13
6911	내가 들 수 있는 만큼의 무게	2002-08-02	최은혜	398	5
7506	태극기와 치우 천황	2002-10-22	이풀잎	398	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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