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468 귓전에 속삭이는 은빛 비둘기였으면 2012-10-26 강헌모 3981
73835 거룩한 침묵(沈默) 2012-11-13 신영학 3981
74355 호수같은 눈빛이고 싶었다 2012-12-08 강헌모 3981
74600 가장 행복한 기다림 2012-12-20 김중애 3980
7480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2-12-30 이근욱 3981
75104 텅 빈 교회를 보면서 (담아온 글) 2013-01-16 장홍주 3984
75199 가슴 뛰는 삶...Fr.전동기유스티노 2013-01-20 이미경 3983
75518 즐거운 설 명절 잘보내세요 |2| 2013-02-07 강태원 3987
7585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|5| 2013-02-24 김현 3982
75890 여행 |2| 2013-02-26 강태원 3983
76091 우리서로 기쁜사람이 되자. 2013-03-10 김중애 3982
76458 목련꽃 향기 2013-03-29 유해주 3980
77032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2013-04-28 박명옥 3981
77275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2013-05-09 김영식 3981
77467 저를 돌보시는 하느님. |2| 2013-05-18 강헌모 3983
79243 가을이 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/ 이채시인 2013-09-01 이근욱 3980
80046 가을 하늘 2013-11-07 신영학 3981
8160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|1| 2014-03-24 이근욱 3981
81939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1| 2014-05-03 이근욱 3981
10180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3980
101829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12-21 장병찬 3980
101889 삶의 연결을 맞으며 |1| 2022-12-31 유재천 3983
10215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2-15 장병찬 3980
102172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3980
102249 † 34. 세상의 비판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3980
1025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3980
538 여섯손가락의 피아니스트 1999-07-27 지옥련 3977
872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2000-01-10 rlawjdghk 3974
1862 헤어진 대부모,대자 대녀 만남을... 2000-10-06 홍종고 3978
2147 사랑의 눈을 티워주는 행복한 가시고기 이야기 2000-12-05 조은나 3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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